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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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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변화의 바람
코스닥 상장사 백금T&A는 올 정기주총에서 심혜섭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심 변호사는 과거 남양유업 감사로 재직하며 이른바 주주인 이사의 이사 보수한도 셀프 승인 문제를 처음으로 공론화한 인물로 꼽힌다. 투자 기업을 상대로 직접 주주행동에 나선 이력도 있다. 백금T&A 측은 심 변호사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이사회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2026-04-09 07:50 이돈섭 기자
행동주의펀드 명과 암
외국계도 '공격'에서 '소통'으로 변화
외국계 행동주의펀드가 과거의 공격적 경영 개입에서 벗어나 주주환원 확대와 거버넌스 개선을 중심으로 한 '온건한 행동주의'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경영권 분쟁을 일으키며 기업사냥꾼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쌓은 초기와 달리, 최근 들어서는 기업과의 사전 소통을 통해 갈등을 줄이고 합의점을 찾는 사례가 늘면서 자본시장 내 역할에도 변화
2026-04-08 16:26 김태영 기자
이슈 & 보드 Free
코스피 빗겨간 보수한도 이슈…"적극적 의결권 위임 덕"
코스피 상장사들이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 부결 리스크를 사실상 비껴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법원이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에 주주인 이사가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다수 코스피 상장사에서 안건 부결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실제 정기주총에서는 대부분 원안이 통과됐다. 전자투표 확대와 의결권 위임 확보, 안건 구조 조정 등 기업들
2026-04-08 10:19 이돈섭 기자
우호적 행동주의의 등장…주총 앞두고 타협 사례 증가
행동주의펀드 활동이 확대됨에 따라 우호적 행동주의라는 새 양상이 등장했다. 기존에는 기업측과 행동주의펀드측이 피로도 높은 분쟁을 주로 벌였다면 최근에는 주주총회에 앞서 적정선에서 타협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이다. 주로 행동주의펀드들이 요구하는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경영진 및 최대주주가 동의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다만 최근에는 지배구조 개편까지 일부 양
2026-04-07 15:55 김태영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인사위원회, 회사 미래 10년 좌우할 컨트롤타워
이사회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감사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사후 통제형 거버넌스에서 벗어나 인사위원회를 축으로 사전 전략형 의사결정 구조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상법 개정 영향으로 주주 행동주의가 확산하고 그에 따라 주식 인센티브 정책 확대 등으로 이사회 내 인사·보상 역할 중요성이 커졌다. 글로벌 시장에선 보편화한 이 흐름
2026-04-07 15:29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