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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2026 이사회 평가
대한광통신, 출석률 만점에도 전 영역 평균 이하
대한광통신은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87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6.4점 낮았다. 이사회 출석률은 100%였지만 위원회 활동과 경영진 견제, 정보 공개 등에 대한 평가가 낮아 6개 영역 모두 평균을 밑돌았다. 참여도와 견제기능, 정보접근성에서 평균과의 격차가 컸다. 경영성과에서는 적자가 이어진
2026-10-26 13:30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강우룡 화우 회계사 "상속 후 주가에도 과세? 재검토해야"
"상속 개시 후 2개월의 주가를 상속재산 평가에 반영하는 게 맞는지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속이라는 사건 자체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본질가치와 무관한 영향을 받은 가격까지 상속재산 가치에 포함해 계산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법무법인 화우 조세자문팀장인 강우룡 회계사(사진)는 최근 더보드
2026-09-09 11:06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중흥건설
정원주 회장, 주담대로 271억…상속 시계 켜졌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상속세 재원 마련에 나서면서 상속 작업이 본격화됐다. 중흥건설 지분을 담보로 271억원을 마련했다. 고(故) 정창선 창업회장의 장녀 정향미 씨도 상속받은 중흥건설 주식으로 150억원을 조달했다. 오너 일가가 상속세 마련에 나서며 앞으로 지분 정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주담대로 확인된 상속, 정원주·정향미 나란히 자금 확
2026-09-04 10:48 김서영 기자
지배구조 분석 효성티앤에스
경영권 밖 지분 28%...팔 의무도 살 사람도 없다
효성그룹 오너일가 3형제는 효성티앤에스 지분 약 46%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보유 지분을 제외한 약 28% 지분이 효성그룹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조현문 전 효성중공업 부사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몫이다. 경영권 밖에 있는 해당 지분이 이른 시일 내에 정리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계열 분리를 진행한 조현상 부
2026-08-27 15:56 감병근 기자
그룹 & 보드 Free
희성그룹 공시대상기업집단 첫 편입, 오너 경영은 LT 한곳
희성그룹은 1996년 LG에서 계열분리한 지 30년 만에 자산 5조원 이상의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됐다. 이에 그룹은 대기업집단 편입에 따라 대규모 내부거래, 주식 소유 현황 등을 비롯한 지배구조 전반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새로 공개한 내용 중 하나가 이사회를 구성하는 등기임원진 현황이다. 희성그룹은 상장사가 한곳도 없어 그동안 이사회 거버넌스
2026-07-22 08:20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