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고배당기업"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더보드 노트
반복되는 '무늬만 계획' 공시
네이밍&셰이밍 제도에 따른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들의 명단 공개가 눈앞에 다가왔다. PBR이 낮은 기업들은 명단 공개를 '주가가 오르지 않는 기업'이라는 낙인으로 여겨 대체로 불편해하고 있다. 당국은 PBR 개선 계획 공시를 통해 명단 등재를 1년 면제해 주는 면책 제도도 함께 시행했다. 제출 기한인 10월22일까지 총 6
2026-10-29 09:40 강용규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두산, 독립이사 전문성 내세워 소위원회 기능 극대화 눈길
두산 이사회는 탄탄한 독립이사 중심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감사·내부거래·독립이사후보추천·보상위원회 네 곳 모두 독립이사만 참여한다. 경영진과 이해관계가 얽힐 수 있는 거래와 보상을 별도의 위원회에서 다루는 구조다. 견제기능 평점은 3.8점으로 여섯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높고 비교군 100개사 평균 3.5점을 웃돌았다. 주식으로 장기성과급을 지급
2026-10-02 18:05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월배당, 노후 현금흐름으로…자금은 코스닥으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스피 상승의 효과를 개인투자자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코스닥 혁신기업의 성장자금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형주 중심으로 지수가 오르는 데 그치지 않고 가계와 기업이 함께 자본시장 성장의 효과를 누리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가 제시한 연결고리는 월배당과 배당소득 분리과세다. 주식을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 대상에서
2026-07-21 14:30 허인혜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바이오노트, 본업 경쟁력으로 '주주환원' 영업익 30% 배당
바이오노트가 상장 후 첫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본업 수익성 중심의 주주환원 방침을 내세워 눈길을 끈다. 통상 배당 여력은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바이오노트는 연결 영업이익을 끄집어냈다. 해당 실적의 30% 이상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최대 관계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 실적이 순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에서 본업인
2026-06-18 08:22 이다은 기자
준수율 80% 동국제강, 주주친화 정책 지배구조로 확장
동국제강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80%를 기록했다. 올해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와 전자주주총회 근거 마련 등을 통해 주주권 보호 장치를 강화했다. 2023년 인적분할 이후 이어온 주주환원 정책을 지배구조 영역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배당과 밸류업을 넘어 주주가치 제고 전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6-12 07:59 김정훈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