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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 노후 현금흐름으로…자금은 코스닥으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스피 상승의 효과를 개인투자자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코스닥 혁신기업의 성장자금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형주 중심으로 지수가 오르는 데 그치지 않고 가계와 기업이 함께 자본시장 성장의 효과를 누리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가 제시한 연결고리는 월배당과 배당소득 분리과세다. 주식을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 대상에서
2026-07-21 14:30 허인혜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바이오노트, 본업 경쟁력으로 '주주환원' 영업익 30% 배당
바이오노트가 상장 후 첫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본업 수익성 중심의 주주환원 방침을 내세워 눈길을 끈다. 통상 배당 여력은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바이오노트는 연결 영업이익을 끄집어냈다. 해당 실적의 30% 이상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최대 관계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 실적이 순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에서 본업인
2026-06-18 08:22 이다은 기자
준수율 80% 동국제강, 주주친화 정책 지배구조로 확장
동국제강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80%를 기록했다. 올해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와 전자주주총회 근거 마련 등을 통해 주주권 보호 장치를 강화했다. 2023년 인적분할 이후 이어온 주주환원 정책을 지배구조 영역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배당과 밸류업을 넘어 주주가치 제고 전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6-12 07:59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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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기 불편한 '무늬만 밸류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이재명 정부의 상법개정과 맞물려 기업가치가 저평가된 기업들의 재평가를 유도하며 증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들어서는 1분기에만 511개 기업이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를 내는 등 프로그램 참여도가 한껏 높아진 모습이다. 그런데 올해 밸류업 계획 공시에는 문제가 적지 않다. 정확히는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에 해당하는 기업의 밸류업
2026-04-24 07:59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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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이사회 10인 체제 구축…주주추천 사외이사 확대
iM금융이 이번 정기 주주총회를 계기로 이사회를 역대 최대 규모로 키웠다. 주주추천 사외이사는 1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권고를 반영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특히 iM금융은 기관 주주로부터 추천을 받는 지방 금융지주와 달리 소액 개인주주 중심으로 후보를 추천받고 있다. 올해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는 모두 금융, IT 분야에서
2026-03-26 16:57 노윤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