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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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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증자 성공 뒤엔 이사회…의사결정 추진 동력 평가
SKC가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역할이 재조명받고 있다. SKC 이사회가 증자 규모와 시기를 결정하는 문제부터 최종 시행 여부까지 키를 쥐고 추진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서 증자를 추진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 역시 이사회에서 모아졌다. 이사회가 증자 추진 과정을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은 이사회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의견을 내온 점
2026-05-20 08:11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이랜드파크 Free
영구채 투자자 이사회 등판, 재무 개선 가속화 전망
이랜드파크의 이사회 구성이 변동됐다. 2024년 말 발행한 영구 전환사채·교환사채를 인수한 투자자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하면서다. 투자자 측에서 이사회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만큼 추후 엑시트 등을 위한 재무 구조 안정화 기조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수익성 회복과 더불어 총차입금 등 주요 재무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2026-04-29 08:19 김혜중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국민연금 반대 키워드 '이해관계 사외이사'
국민연금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 일부 기업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했다. 반대표를 받은 인물들의 공통점은 최초로 선임될 당시 주요 지분 또는 거래 관계에 있는 회사에서 5년 이내 상근 임직원으로 근무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국민연금이 해당 사유로 반대한 사례 중 하나는 이번 주총을 통해 연임한 넷마블의 황득수
2026-04-13 07:51 안정문 기자
그레이존 이사회 점검 Free
전직 대표 활용하는 경동제약, 자사주 잇따라 유동화
경동제약 이사회가 전직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대거 기용한 가운데 이들이 참여한 이사회에서 자사주 유동화 의사결정이 잇따라 통과되며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사회 독립성이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경동제약은 국회 안팎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가 본격화하던 지난해 기취득 자사주를 다양한 방식으로 처분해 최대주주 측 지
2026-03-20 10:21 이돈섭 기자
자사주 소각 딜레마 Free
대교, EB로 유동화+보상 활용…주가 대응은 소극적
전체 발행주식의 22% 물량을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 상장사 대교가 자사주를 한 주도 소각하지 않는 방향으로 자사주 활용 전략을 짜고 있다. 자사주 보통주를 우선주 공개매수 재원으로 활용하고 남은 물량은 유동화시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자사주를 오래 보유하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소각해 주가 부양에 활용하라는 개정 상법 취지와는 거리가
2026-03-13 10:5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