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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영향 검토 보고서도 공시하자"
"독립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신설되며 이사회 안건에 대한 법률 검토 및 외부 자문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사회 안건도 안건을 선택하고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수많은 대안들은 왜 배제해야 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사회 선택이 주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한 '주주 영향 검토보고서(가칭)'를 만들고 공시
2026-07-30 16:55 김동현 기자
"좋은 이사회, 독립성·다양성 다음은 심리적 안전감"
"독립성과 다양성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구성원들이 어떤 의견을 내든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심리적 안전감을 바탕으로 경영진과 함께 회사의 해법을 찾는 전략적 파트너가 돼야 합니다." 한승엽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사진)는 AIA그룹 보드 워크숍에서 접한 내용을 소개하며 이사회가 독립성과 다양성을 넘어 '심리적 안전감(
2026-07-29 10:49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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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유통까지 제도권으로…스테이블코인 차등 규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던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결실을 맺은 데 의미를 부여했다.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인정해 토큰증권 발행의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투자계약증권의 유통까지 법적 테두리에 포함했다는 평가다. 법률 통과만으로 시장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스타트업과 핀테크가 직접 발행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2026-07-22 15:11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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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감사위원 공백 한 달 만에 후임 낙점
HD현대일렉트릭이 청와대로 자리를 옮긴 한찬식 사외이사의 후임으로 김우찬 변호사(사진)를 낙점했다. 한 이사가 물러난 지 정확히 한 달 만이다. 김 후보는 8년 전 HD현대일렉트릭에서 사외이사를 지내다 금융감독원 감사로 자리를 옮겼던 인물이다. 임시 주총을 통과하면 같은 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감사위원 3명→2명…정기 주총 대신
2026-07-22 13:53 조은아 기자
"상법개정 찬성 유지하지만…자사주 소각 예외 설계가 핵심"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한 상법 개정의 방향과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당내에서 선제적으로 찬성했던 판단도 1년이 지난 현재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주주 보호 강화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충돌하지 않도록 예외와 통제 장치를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봤다.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서도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3년마다 주총에
2026-07-22 08:18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