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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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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노트 Free
사외이사가 본 기업 문화
최근 각기 다른 그룹·업종 사외이사를 만난 자리에서 나온 공통 화두는 '창업주가 심은 DNA'다. 여러 기업 사외이사를 겸직하거나 한 기업에서 오랜 기간 사외이사로 활동하다 보니 자연스레 기업에 뿌리내린 문화가 보인다고 했다. 동원그룹 지주사에서 5년째 사외이사로 활동 중인 윤종록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겸임교수는 사소한 시장 반응이라도 그냥 넘기
2025-08-14 08:05 김형락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동원그룹, 창업주 헤리티지 토대로 글로벌 확장"
"동원그룹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기업 저변에 깔린 문화와 헤리티지가 중요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경영 철학을 제시했다면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은 글로벌 확장에 전력합니다. 저는 식품 산업 메가트렌드와 외국 사례를 소개하며 동원산업 이사회에 자극을 줍니다. 일본 미쓰비시가 배양육 기술을 가진 이스라엘 스타트업 알레프 팜에 지분 투자한 시
2025-08-01 08:19 김형락 기자
이슈 & 보드 Free
동원산업, '중복 상장' 실타래 풀어가는 이사진
동원산업 이사회는 식품 계열사 지배구조를 재편하고 지주사 주도로 그룹 글로벌 식품 사업을 전개하는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식품 자회사 동원F&B를 상장 폐지해 중복 상장 계열사를 동원시스템즈 한 곳만 남기기로 했다. 중장기 목표는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달성이다. 동원산업은 지난 14일 동원F&B를 완전 자회사로 만들었다. 포괄적
2025-07-16 11:11 김형락 기자
Board Match up 동원그룹 vs 사조그룹 Free
기준 명시 안된 보수체계, 사조그룹 사외이사 보수 ’최저'
동원그룹과 사조그룹의 보수는 숫자에서 크게 갈린다. 동원그룹은 등기임원 1인에게 연간 최대 8억5000만원 수준의 연봉을 지급했지만 사조그룹은 최대 2억6400만원 수준을 지급했다. 사외이사에게도 동원이 최대 5억4000만원을 지급한 반면 사조그룹은 최대 1200만원을 준 데 그쳤다. 다만 두 그룹 모두 보수 체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공통점이
2025-05-29 08:19 김지효 기자
이사회 출석률 '극과 극'…사조 오너, 일부 계열사엔 0%
이사회 경영을 위해서는 이사회를 적절하게 개최해야할 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성실한 참여도 필요하다. 사조그룹은 상장사들이 이사회를 연평균 30회가량 개최하며 이사회 중심 경영을 수치로 보여줬다. 동원그룹은 사조그룹에 비해 이사회 개최 빈도는 낮았지만 활발한 소위원회 활동을 통해 이를 보충했다. 이사회 출석률도 동원그룹은 구성원들이 대체로 높은 출석률을
2025-05-26 10:21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