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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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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체제 KB금융
과감한 변화 예고 '세대교체'에 쏠리는 눈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의 청사진이 첫 인사에서부터 구체화할 전망이다. 이 부문장이 그룹의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를 위해 선택된 리더인 데다 주요 계열사 CEO들의 임기만료가 예정돼 있어 적지 않은 쇄신이 단행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전반에 그의 색깔이 얼마
2026-09-18 07:16 이재용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Free
KB금융, '재무·전략' 투톱 체제 유지…임원 활용은 확대
KB금융지주는 오랫동안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주요 비은행 자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 활용해 왔다. CFO는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 CSO는 KB증권과 KB라이프를 맡는 방식이다. 지주 경영의 핵심인 재무와 전략 부문 수장이 네 곳의 자회사 이사회를 나눠 연결해 온 셈이다. 최근에는 이 같은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2026-07-31 09:49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전문건설공제조합
4년 만에 수장 교체…이사장 후임 인선 착수
전문건설공제조합 수장이 4년 만에 교체된다. 그간 이은재 이사장이 임기가 만료된 후에도 약 7개월간 자리를 지키며 업무를 이어왔다. 최근 후임자를 선임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다만 함께 공모를 진행한 상임감사 자리는 적임자를 찾지 못해 재인선에 나섰다. 16일 전문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이은재 이사장 후임자를 찾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2026-06-16 07:00 김서영 기자
Free
달라진 KB금융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기조
최근 KB금융지주와 함께 자회사들도 정기 주주총회를 마무리하면서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 KB금융은 최고재무책임자(CFO)나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인사책임자(CHO) 등 주요 임원을 자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초 지주 임원진이 일부 교체되며 기타비상무이사 진용 역시 새로 짜였다. 기타비상무이사는 사외이사를 제
2026-03-31 07:40 조은아 기자
지주사 사각지대 점검 Free
한국바이오텍, 15년 간 다진 하림그룹 2세 승계 토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비교적 이른 시기 장남 김준영 팬오션 상무보에게 그룹 지배력을 나눠줬다. 김 상무보는 비상장사 한국바이오텍을 이용해 지주사 하림지주 지분을 손에 넣었다. 한국바이오텍은 하림지주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일으켜 지배력을 키우고 있다. 이미 김 상무보가 비상장사를 거쳐 간접 취득한 하림지주 지분은 김 회장을 능가한다. 하림그룹은 지난해
2026-01-22 08:20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