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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풍향계 Free
CJ아메리카 김진식, 올리브영USA 이사회 합류한 이유는
CJ올리브영이 올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북미 사업을 총괄하는 CJ아메리카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인다. 주요 현지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것은 물론 공동대표 2인이 이사회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리브영USA에도 김진식 CJ아메리카 공동대표가 이사회에 합류해 있다. 올리브영의 미국 1호 매장 준비 과정에도 CJ아메리카의 공헌이 컸던 것으로 전해진
2026-09-15 08:34 안준호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삼성이 선택한 독립이사 '관료·SKY·1960년대생'
삼성그룹 이사회의 인적 구성은 전직 관료, 'SKY' 출신, 1960년대생이라는 세 가지 특징으로 요약된다. 특히 관료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40.7%로 다른 그룹과 비교해 두드러질 정도로 높았다.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 확대가 요구되고 있지만 삼성그룹의 이사회는 여전히 이미 검증된, 안정 지향적인 인물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관료 출신
2026-08-18 08:49 김지효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구현주 변호사 "집중투표 실효성, 정보 비대칭 해소가 관건"
다음달 10일 대규모 상장회사의 집중투표제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제도가 실제 작동할지는 미지수다. 시행 전부터 이사 수 상한을 신설하거나 줄이는 정관 변경안이 잇따라 통과됐고, 총회 전 의결권 행사 현황을 들여다볼 수 있는 쪽은 여전히 경영진뿐이다. 개정 상법이 일반주주의 이사회 진입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지만 주주총회 운영 기준과 정보 비대칭
2026-08-07 14:37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두나무 Free
유일한 사외이사 체제, 지향점은 글로벌
두나무는 올해 사외이사 등 신규 이사를 다수 선임하며 이사회 구성을 과거보다 다양화시켰다. 비상장사임에도 사외이사를 배치한 곳은 현재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운영기업 중에서는 두나무가 유일하다. 수직계열화를 추진 중인 네이버의 산하 계열사 중에서도 사외이사를 선임한 곳은 많지 않다. 개편된 두나무 이사회가 현재 지향할 핵심 방향은 글로벌 영역이다. 새롭
2026-07-20 08:10 이민우 기자
Board Match up 한화오션 vs TKMS Free
관료·교수 vs 전직 군인…사외이사진 뚜렷한 대비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수주 최종전에서 독일의 티센 크루프 마린 시스템(TKMS)에 고배를 마셨다. 독일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국 지위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각사 이사회 구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TKMS는 이사회에 사외이사(독립이사)를 적게 두고 있다. 다만 사외이사 중에서 전직 군인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2026-07-14 08:11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