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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리더는
이창권 부문장, KB금융 변화 만드는 '전략통'
이창권 KB금융지주 부문장(사진)이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1차 후보군(Short List)에 이름을 올렸다. KB금융지주와 KB국민카드, KB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를 거치며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힌다. 이 부문장은 현재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의 전략과 시너지, 데이터 및 디지털혁신 등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2026-07-07 13:48 신상윤 기자
하나은행, 중점 추진 과제에 '디지털 자산' 들어간 사연은
하나은행은 올해 스테이블 코인·수탁 등 디지털 자산을 미래 성장 기반으로 선점하는 중점 추진 과제를 수행한다. 지난해 사업 계획 논의 단계에서 사외이사가 디지털 자산을 추가하자고 제안해 중기 전략 과제와 올해 중점 추진 과제에 관련 내용이 담겼다.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투자로 디지털 금융 동맹을 형성하며 다른 은행보다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
2026-06-18 14:43 김형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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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운용, 첫 사외이사에 박정림 전KB증권 사장 선임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사외이사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박 전 대표는 현직에서 물러난 그 다음 해인 2024년 3월 코스피 상장사 에이블씨앤씨 이사회 활동을 시작으로 SK증권 등을 거쳐 최근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첫 사외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시장에서는 지난 4월 대법원이 금융당국의 중징계 처분을 취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하면서 박 전 대표의
2026-06-16 15:44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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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문법 깬 '네이버-두나무 혈맹’
2025년 한국 IT업계엔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었다.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과 두나무가 한 몸이 되기로 선언했다. 국내 1위 플랫폼기업과 1위 가상자산 거래소의 만남. 단순한 사업 제휴를 넘어선 자본의 결합이자 창업자 간의 결단이었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송치형 두나무 회장과 나란히 공식 석상에 선 장면은 올해 재계 지배구조 이슈
2025-12-19 10:59 고진영 기자
OCI·에스엘 이사회, 여의도 금투협회장 선거에 촉각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금융투자협회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일반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OCI홀딩스와 에스엘 두 회사다. 지난 10월 금투협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사진)이 사외이사로 재직 중인 곳이다. 이 후보가 금투협회장으로 당선될 경우 두 코스피 상장사 사외이사 겸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2025-11-20 14:3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