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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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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로 간 여성인권 활동가 "다른 목소리 낼 수 있어야"
법정에서는 진실을 밝히려 힘썼고 여성인권 현장에서는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이들의 편에 섰다. 기업 이사회에 들어간 뒤에도 조현욱 변호사(사진)는 경영에 협조하면서도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이사로서 주의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안건 자료가 충분한지, 회사 경영과 주주 이익 보호를 함께 고려한 결정인지, 소수주주나 조직 안의 여성이 배제되지는 않는지를
2026-10-26 08:33 조은아 기자
국제약품 직접지분 넘긴 남영우…승계 본게임 '우경 85%'
국제약품 오너 3세 승계의 첫 단계인 상장사 직접 지분 이전이 마무리됐다. 남영우 명예회장이 보유한 국제약품 지분 8.58%를 장남 남태훈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전량 증여하면서 남 대표는 지분율 10.70%의 개인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다만 국제약품 최대주주는 지분 23.96%를 보유한 비상장사 ㈜우경이다. 우경 지분 85.43%를 여전히 남 명예회장이
2026-10-08 12:55 이기욱 기자
Board Change Free
효성티앤에스, 이상운 부회장 단독체제로 전환
효성그룹의 금융자동화기기(ATM) 계열사 효성티앤에스가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영입인사인 최방섭 전 대표는 20개월 만에 직에서 물러났다. 이사회 구성원이었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도 임기 만료로 효성티앤에스 이사회를 떠났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효성티앤에스는 이상운 부회장 단독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법인
2026-08-24 14:15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롯데웰푸드 Free
싱가포르 JV 이사회, 통합·글로벌이 키워드
롯데 싱가포르 한일 합작법인의 이사회는 총 5명으로 꾸려졌다. 오너 3세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측 이사가 각각 두명씩 이다. 이 법인은 그룹이 추진하고있는 한일 공동경영 프로젝트인 ‘원롯데’의 일환이다. 한국측 이사들은 다양한 글로벌사업을 통합해 본 경험이 있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2026-07-24 14:35 김태영 기자
그룹 & 보드
희성그룹 이사회 채운 LG 출신 전문경영인
범LG가 그룹인 희성은 LG 출신 전문경영인을 적극 영입해 계열사 이사회 곳곳에 배치했다. 그룹 대표회사인 희성전자를 비롯해 희성촉매, 희성피브이씨 등이 LG 출신 임원을 영입했다. 희성그룹으로 적을 옮긴 이들은 LG전자 출신이 가장 많았으며 LG상사(현 LX인터내셔널), 지투알(현 HS애드) 등 상사, 광고 계열사 출신도 있었다. LG에서 희성그룹으
2026-07-22 15:55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