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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삼성·SK·LG 출신 몰린다…코스피 이사회는 'CEO 시장'
코스닥 상장사 이사회가 사업가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코스피 상장사들은 대기업 전문경영인과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를 적극 영입하는 모습이다. 실제 사업 운영 경험을 중시하는 코스닥과 달리 코스피는 경영 경험에 더해 자본시장과 재무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계열사 출신 인사를 다른 대기업이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사례가 늘면서
2026-06-05 14:41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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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영창 회생절차 신청에 개정 상법이 미친 영향은
그룹 내 계열사 지원이 개정 상법 시행 이후 한층 까다로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사의 충실의무 범위가 기존 회사에서 주주 전체로 확대하면서 계열사 지원 과정에서 주주를 설득할 수 있는 뚜렷한 명분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부실 계열사 지원의 문턱이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최근 HDC그룹이 비상장 계열사 아이파크영창 기업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결정한
2026-04-24 07:44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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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사 취임 직후 자회사 지원 결정…안건숙지 충분했나
롯데쇼핑 이사회가 자회사 롯데컬처웍스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을 뒷받침하는 자금보충 약정 안건을 승인하면서 이사회 운영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정기주총 직후 곧바로 열린 이사회에서 신규 선임 사외이사들까지 해당 안건을 처리한 점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롯데쇼핑 경영진이 이사회 보고 사항이 사외이사 교육으로 공시되고 있는 점도 이사
2026-04-06 15:30 이돈섭 기자
롯데쇼핑, 컬처웍스 영구채 자금보충 결정 적절했나
롯데컬처웍스가 연이어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영구채 발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모회사 롯데쇼핑 이사회 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컬처웍스 기업 실적이 크게 나빠진 상황에서 모회사가 영구채 발행을 돕고 리스크를 떠 안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물음이 제기되고 있다. 롯데쇼핑 이사회가 컬처웍스 영구채 자금보충 약정을 심의할 때
2026-04-02 16:45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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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이사회 실험
롯데쇼핑은 올해 정기주주총회 때 이사회 구성을 바꾼다. 사외이사를 모두 기업 C레벨 임원으로 재편한다. 미국 자본시장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국내 재계에서는 드문 시도다. 5대 그룹 상장사 가운데 롯데쇼핑이 첫 사례다. 롯데는 그룹 차원에서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를 늘려가고 있다. 롯데쇼핑은 사외이사 전문성을 보강해 유통과 마케팅, 재무를 아우르는 실무형
2026-03-13 07:36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