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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리가켐바이오 미등기임원 급여, 등기이사의 3.5배
리가켐바이오 이사회는 견제기능과 정보접근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독립이사 후보는 위원회가 아닌 이사회가 추천한다. 미등기임원 1인 평균 급여는 사내이사 평균 보수의 3배를 웃돌았다. 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방안은 주요 파이프라인 상업화 이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견제기능 평점은 5점 만점에 1.7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5
2026-10-23 09:04 안정문 기자
에코프로머티, 위원회 5곳 모두 독립이사가 위원장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코프로머티)가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보인 강점은 이사회 구성이다. 이사회 내 위원회를 5곳 두고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에게 맡겼다. 대표이사가 의장을 겸하는 대신 선임독립이사를 지정해 실제로 운영했다. 구성 영역 평점은 5점 만점에 3.7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4점보다 0.3점 높았다. 반면 경영성과
2026-10-22 16:09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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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상장이 아니라 밸류업 상장
아마존, 테슬라, 넷플릭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유명 회사들이다. 이들은 모두 무배당 원칙을 지키고 있다. 아마존은 1997년 5월 주당 18달러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상장시점 시가총액은 4억3800만달러, 연말 시가총액은 1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1999년엔 263억달러, 2015년엔
2026-10-08 07:53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삼성중공업, 배당 대신 주가…주주환원 정책 미수립
지난해 삼성중공업 주가는 두배 넘게 올랐으나 10년 넘게 이어진 회사의 무배당 기조로 정작 배당으로 주주에게 돌아간 몫은 없었다. 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도 아직 마련돼 있지 않다. 이러한 주주환원 공백은 이사회 평가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이사회 평가 내 6개 영역 중 평균에 못 미친 정보접근성과 경영성과 모두 주주환원 항목에서 점수를 잃은 것으로 나타
2026-10-07 13:37 김동현 기자
한화오션, 10여 년 무배당…주주환원정책도 공백
한화오션이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6개 영역 가운데 정보접근성에서만 100개사 평균을 밑돌았다. 2014년을 마지막으로 배당을 미루면서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하지 않은 점이 컸다. 배당 공백은 경영성과 영역의 주주환원율 지표에서도 최저점으로 이어졌다. 독립이사 추천 경로를 공개하지 않은 점 역시 최저점을 받았다. 독립이사 평가를 처음 도입하고 결과까지 점수
2026-10-01 17:56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