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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이사회 선진화 LGD, 주주환원 과제
LG디스플레이가 이사회 선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가 맡도록 하는 등 경영진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지배구조핵심지표도 86.7%까지 상승했다. 다만 주주환원 정책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업황 악화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최근 몇 년간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 ◇사
2026-06-10 10:45 노태민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시프트업·SK바이오팜 과소배당에 재무제표 승인도 반대
국민연금이 올해 주주총회 시즌에 시프트업과 SK바이오팜의 재무제표 승인 안건에 과소배당을 이유로 반대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상장 이후 한번도 배당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난해 시프트업은 금융상품 투자 및 계열지원에 공을 들였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단행했다. SK바이오팜은 차입금 상환에 주력했다. 2023년까지 이어졌던 적자
2026-04-14 16:20 안정문 기자
Company Watch Free
삼성메디슨, 이사회 일부 변화 속 '무배당 기조' 여전
삼성메디슨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구성원을 교체했다. 모기업 삼성전자를 거친 김한조 삼성메디슨 지원팀장이 새롭게 합류했다. 사내이사 한 명이 변하기는 했지만 유규태 대표이사(부사장)이 의장을 겸직하고 총 3인 체제인 점은 바뀌지 않았다. 올해도 정기주주총회에 배당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삼성메디슨은 작년에도 호실적을 지속하면서 이익잉여금이 45
2026-04-02 07:39 김경태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SK이터닉스, 정보접근성 '선방' 재무건전성 '부진'
SK이터닉스는 올해 처음으로 theBoard 이사회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첫 평가에서 받은 총점은 94점 수준으로 저조한 성적에 그쳤다. 3점대 보통 수준 점수로 선방한 정보접근성 영역을 제외하면 나머지 영역에선 대부분 부진했다. 가장 부진했던 영역은 실적과 배당, 재무관리에서 연결되는 경영성과다. 지난해가 SK디앤디에서 분할된 첫 사업연도였음을 감
2025-10-10 10:01 이민우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SAMG엔터, 이사회 연 23회 개최에도 총점 하위권
티니핑 시리즈 제작사로 알려진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이사회 평가에서 총점 96점을 받아 하위권 성적표를 받았다. 이사회를 연 23회 개최하고 전 이사가 100% 출석률을 기록하는 등 참여도는 우수했다. 투명경영위원회를 통해 종속회사 거래를 정기적으로 심의하는 등 내부통제 체계도 갖췄다. 하지만 경영성과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2024
2025-10-02 09:29 노윤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