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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HL그룹 Free
HL홀딩스, 기관 투자자 의식해야 하는 이유
HL그룹 지주사 HL홀딩스는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기관 투자자가 셋이다. 세 기관이 뭉치면 정몽원 HL그룹 회장 개인 지분과 비등한 의결권 지분을 행사할 수 있다. 정 회장은 직계 가족과 범현대가인 KCC 등 특수 관계인 지분을 합해 36%에 가까운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민연금이 HL홀딩스 3대주주로 올라섰다. 국민연금이 HL홀
2026-01-30 13:40 김형락 기자
지주사 사각지대 점검 Free
현대A&I, 현대백화점 승계·범현대가 백기사 역할 수행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비상장사 현대A&I는 현대백화점 지분을 쥔 알짜 계열사다. 정지선 회장은 지주사 현대GF홀딩스와 현대A&I를 거쳐 현대백화점에 지배력을 행사한다. 현대A&I는 범현대가 기업들과 현대미래로그룹 우호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지주사 체제 밖 계열사가 2곳이다. 이
2026-01-21 10:03 김형락 기자
이사회 모니터 Free
자산 2조 넘어선 현대코퍼레이션, 여성 이사 선임나서나
현대코퍼레이션(옛 현대종합상사)이 2025년을 기점으로 자산 2조원을 돌파하면서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상법 및 자본시장법에서 규정하는 동일 성(性) 금지 규정과 사외이사 과반 규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3월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여성 사외이사 선임 등이 이뤄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자산총계 2024년 말 1조64
2026-01-07 16:35 변세영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현대코퍼레이션, 경영성과 힘입어 총점 소폭 개선
종합무역업을 주업으로 하는 현대코퍼레이션이 ‘2025 이사회 평가’에서 총점 134점을 받았다. 직전 연도 130점에서 개선됐다. 특히 경영성과 항목이 30점에서 35점으로 상승했다. 특히 작년 주가 상승 흐름에 힘입어 주가수익률, 총주주수익률(TSR) 문항에서 점수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구성 항목은 총점 15점을 받으며 여전히
2025-10-01 08:06 유정화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홀로서기' 10년차 현대코퍼레이션, 이사회 선진화 '아직'
범현대가로부터 홀로서기를 마친 현대코퍼레이션이 오너 중심의 이사회를 고집하고 있다. 현대그룹 고 정신영 씨의 외아들 정몽혁 회장이 이사회 의장 직을 쥐고 있다. 이어 대표이사진도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사회 구성 면에서 최저점을 받은 배경이다. 독립성이 부족한 이사회의 특징은 평가개선프로세스 항목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사진의 성과에 대한 평
2024-12-23 11:21 윤진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