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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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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대표 "이사 교육, 체계화 가이드라인 필요"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가 주주까지 확대되면서 이사회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 투자자 접점 확대와 이사회 독립성 강화에 따라 이사 전문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영진과 독립이사 등 기업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인물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는 추세다. 다만 경영진·이사
2026-10-20 08:20 이민우 기자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 “대규모 이사회, 다양성 강점”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는 PE 대표로서 케이뱅크의 전체 상장 과정을 함께 했던 인물이다. 그는 주로 VC 업계에서 활동하는 투자가인데 케이뱅크 이사회를 통해 그동안 겪었던 특별한 경험과 소감들을 더벨과 인터뷰를 통해 공유했다. 그는 은행권 후발주자인 케이뱅크 역시 기존 국내 은행 이사회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만 대규모 이사회로서 가
2026-08-21 14:54 김태영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안건 반대사례 공개 5곳뿐…여전한 이견 가뭄
반복되는 만장일치가 부실한 이사회를 뜻하진 않는다. 반대표가 많다고 해서 독립적 이사회로 볼 수도 없다. 다만 이견이 생겼을 때 그 이유와 이후의 조정 과정을 기록하는 일은 투자자가 이사회의 판단을 검증할 수 있게 하는 최소한의 장치다. 지난해 금융사들이 이사회에서 다룬 안건은 1000건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 중 반대 이유가 남은 케이스는 5건에 불
2026-07-24 14:42 고진영 기자
피플 & 보드
토스뱅크-이랜드그룹, 사외이사·CFO 인적 교류 활성화
토스뱅크와 이랜드그룹이 투자-피투자 관계를 넘어 적극적인 인적 교류를 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에서 주요 직책을 맡던 인물이 토스뱅크의 이사회에 입성하는가 하면 역으로 토스뱅크 출신 인물이 이랜드그룹의 CFO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이랜드월드는 토스뱅크에 2대주주로 있는데 유통과 금융 핀테크의 결합 시너지를 노린 행보다. ◇ 박위근 사외이사-신일선 C
2026-05-27 14:12 김태영 기자
이사회 분석 두산로보틱스 Free
공학 전문가 배치…관출신 사외이사 기조도 유지
두산로보틱스는 공학 전문가들과 산업·재무 전문가가 골고루 포진한 사외이사진을 구성했다. 기존 두산그룹 계열사들이 재무·법률 중심의 사외이사를 선임해온 것과 달리 로봇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공학 및 산업 전문가를 사외이사진에 지속적으로 확보해온 점이 눈에 띈다. 다른 두산그룹 계열사와 같이 로보틱스 역시 관출신 인물을 이사회 내에 두고 있다. 산업통상자
2026-02-20 08:05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