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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자사주 일거 소각 호평 속 사외이사 역할은
KT&G가 발행주식의 10%에 육박하는 자사주를 기존 계획대로 전량 소각한다. 시장에서는 분할 처분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개정 상법 취지를 적극 반영해 일괄 소각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 유례없는 적극적 행보임에 틀림 없지만 사외이사들의 참여가 아쉽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다른 소유분산기업과 달리 KT&G 사외이사들은 주식
2026-04-20 15:56 이돈섭 기자
Board Change Free
어피니티, 포트폴리오 기업 이사회 개편 마무리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가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 이사회를 재편했다. 민병철 전 대표가 퇴사하면서 김의철, 김형준 부대표 중심의 운영 체제를 갖춰가는 과정으로 파악된다. 1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어피니티는 최근 포트폴리오 기업인 SK렌터카, 락앤락 이사회 구성원을 교체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이사회 개편
2026-04-17 10:35 감병근 기자
황금낙하산 리포트 Free
오너지분 70% 대성그룹, 왜 황금낙하산 폈을까
옛 대구도시가스를 뿌리로 둔 대성홀딩스와 대성에너지는 코스피 상장사로서는 드물게 황금낙하산 조항을 유지하고 있다. 계열사인 코스닥 기업 대성창업투자도 마찬가지다. 도입 시기와 지분구조를 봐도 독특하다. 거버넌스 선진화 부담으로 기업들이 경영권 방어 조항을 삭제하던 2023년 해당 규정을 신설했다. 대성홀딩스와 대성에너지는 특수관계인 지분이 72%를 넘
2026-04-16 15:37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이랜드월드 Free
외형 성장 이후 ‘관리 체계’로…법무·재무 전면화
이랜드월드가 최근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 체제의 무게중심을 재편했다. 기존 인사(HR) 중심의 조직 운영에서 벗어나 법무와 재무 기능을 전면에 배치하며 내부통제와 자본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법무 책임자를 사내이사로 끌어올리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등 핵심 의사결정 축이 이동했다는 점에서 단순 인사를 넘어 경영 방
2026-04-15 08:07 윤진현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오너 6곳 사장 겸직에 국민연금 "부적절하다"
국민연금이 올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5곳의 상장사에서 이사 후보의 과도한 겸임을 이유로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의 등기임원직을 보유하는 관행이 이사 충실의무와 주주권익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국민연금의 이번 반대 의결권 행사는 오너와 전문경영인을 가리지 않고 이뤄졌다. 겸직을 지적받은 비오너가 출신 임원은 지주에서 경영총
2026-04-14 08:08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