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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증자 성공 뒤엔 이사회…의사결정 추진 동력 평가
SKC가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역할이 재조명받고 있다. SKC 이사회가 증자 규모와 시기를 결정하는 문제부터 최종 시행 여부까지 키를 쥐고 추진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서 증자를 추진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 역시 이사회에서 모아졌다. 이사회가 증자 추진 과정을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은 이사회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의견을 내온 점
2026-05-20 08:11 이돈섭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SK바이오팜, 줄어든 '소위원회'…'다양성·정보제공' 미흡
SK바이오팜 이사회의 약점은 '구성' 부문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경영성과에 비해 이사회 진화 속도는 더디다. 거버넌스위원회를 폐지하는 등 소위원회를 예년대비 줄였고 권고 수준의 사외이사 비중을 맞추지 못했다. 작년에 이어 여전히 이사회 평가 결과를 주주들에게 공개하고 있지 않다는 점도 보완할 대목으로 꼽힌다. ◇구성 부문 평균 점수 3.4점, 전
2025-09-01 14:45 김성아 기자
SK바이오팜, 흑자전환에 총점 상향…독립성 강화도 주목
SK바이오팜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서는 드물게 글로벌 허가 신약을 통해 이익을 창출한다. 특히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를 허가받고 출시한 지 3년 만에 흑자 전환을 이루며 빠른 속도로 실적을 성장시키고 있다. 안정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한 SK바이오팜은 내부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대부
2025-09-01 14:43 김성아 기자
선임사외이사 톺아보기 Free
제도 도입 1년차 롯데, 지주·케미칼만 '선방'
롯데그룹은 지난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10개 상장 계열사가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했다. 롯데는 그간 사내이사 또는 회장이 의장을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주요 계열사 위주로 선임사외이사를 뒀다. 1년이 지난 현재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을 제외하고는 운영에 각각 문제점이 드러났다. 롯데지주는 제도 시행 후 선임사외이사가 소집한 사외이사 회의를 13
2025-06-05 11:05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