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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보험업계 순위 지각 변동, 좁혀진 생보·손보 점수 차
보험업권이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상당한 지각변동을 보였다. 지난해 평가에서 손해보험사(이하, 손보사) 대비 상대적으로 순위가 낮았던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들의 점수 및 순위 상승이 두드러졌다. 특히 순위를 크게 끌어올린 신한라이프생명을 필두로 미래에셋생명과 삼성생명 등의 이사회 개선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3위에 안착했던 삼성화재의 경우 같
2026-07-27 15:51 이민우 기자
Board Change Free
한화생명, 각자 대표 체제 도입으로 사외이사 비중 축소
한화생명이 10여년 만에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다시 구축하면서 이사회 내 사내이사 비중이 50%로 확대했다. 생명보험사 상당수가 사외이사 위주의 이사회를 구축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한화생명이 선임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각자 대표 중 한 명이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될 전망이다. 지난 5일 한화생명은
2025-08-06 09:33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이사 파견…‘조기 독립’ 어려울 듯
우리금융지주가 지주 소속 이정수 부사장과 양기현 본부장을 각각 동양생명, ABL생명 이사회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부사장과 본부장, 부장급들을 자회사 이사회의 기타비상무이사(또는 감사)로 겸직시켜 그룹 통제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번 파견 역시 동양생명과 ABL생명 편입 후 정해진 수순이라는 평이다. 다만 우리금융캐피탈과 같이 조기 졸업은 어려
2025-07-07 14:18 김현정 기자
삼성생명, 구윤철 장관 후임에도 고위 공직자 선임하나
구윤철 전 삼성생명 사외이사(사진)가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후임에 이목이 쏠린다. 이른바 삼성생명법이라고도 불리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발의되면서 입법 리스크를 짊어지게 된 삼성생명 입장에서는 구 전 사외이사 후임으로 유력 고위 공무원 출신을 영입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윤
2025-07-02 08:41 이돈섭 기자
2025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중하위 머문 생보 빅3…참여도 강세, 경영성과 미흡
17개 주요 보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사회 평가에서 생명보험사들은 손해보험사 대비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생보업권의 대형 3사(삼성·교보·한화)는 모두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생보 빅3는 하나같이 참여도 지표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이외에도 구성 혹은 평가 개선 프로세스 등 각 사별로 강점을 보인 지표가 있었다.
2025-06-20 09:37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