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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일렉테라 IPO
모회사 주주총회 준비 막바지, 성장 잠재력 '관건'
덕산일렉테라의 상장 추진을 앞두고 모회사 덕산테코피아의 준비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3%룰이 적용된 상태에서 충분한 찬성표를 거둬들여야 하는 만큼 주주들을 설득하는 일이 최우선 과제로 지목된다. 주주보호 방안의 핵심은 상장 이후 덕산일렉테라 주식을 현물배당하는 데 맞춰져 있다. 결국 덕산일렉테라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모회사 주주들의 신뢰가 주주총
2026-10-28 14:53 김위수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주주가치가 모독받지 않길
‘너는 사랑을 모독했어’ 미국 록밴드 본 조비의 대표곡 중 하나인 ‘You Give Love a Bad Name’의 제목이자 핵심 소절의 뜻이다. 화자가 약속받았던 진정한 사랑은 그저 화자를 이용해먹기 위한 구실이었다는 내용이다. 화자는 이를 사랑에 대한 모독이라고 일컫는다. 사랑과 같이 세상에는 그 자
2026-10-28 08:20 김태영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영원무역홀딩스, 평가 점수 공개…독립이사 개별평가는 없어
영원무역홀딩스는 이사회 운영에 대한 자체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결과도 항목별 점수로 공개하고 있다. 중장기 주주환원정책과 이사회 주요 결의안건도 구체적으로 공시했다. 반면 독립이사 개별평가는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는 최대주주 측 사내이사가 참여하고 있다. 정보접근성 평점은 5점 만점에 3.6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
2026-10-26 14:29 허인혜 기자
IR Briefing Free
카카오, '실익' 묻는 주주에 "합산가치 오를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연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분할하면 주주에게 무슨 이익이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재상장 이후 두 회사의 합산 가치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카카오AI는 본업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카카오X는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 자회사 실적이 평가받으면서 할인율이 줄어든다는 논리
2026-10-21 12:40 이종현 기자
그룹 & 보드
한화 체제 아워홈, 이사회 합류한 구본성 측근
아워홈은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의 주요 계열사다. 작년 한화그룹이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아워홈 이사회는 기존 오너일가가 물러나고 한화M&S 계열 인사 중심으로 재편됐다. 다만 사내이사 3명 중 한화M&S 계열 출신이 아닌 인사도 1명 있다. 기존 오너일가인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황광일 아워홈
2026-10-20 13:58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