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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Free
최윤범 회장의 '트로이카' 승부수, 영풍·MBK도 '공감대'
고려아연과 영풍·MBK 연합간 경영권 분쟁의 가장 첨예한 이슈에서 극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추진하는 트로이카 드라이브 안건에 대해 영풍·MBK 측 추천 이사진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업 성과를 가시화 해 지배력과 정당성을 뒷받침하려는 최 회장의 전략이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투자사업 동
2026-07-23 11:25 고설봉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한화오션, AX 전환 속도…안전 관리도 'AI'
한화오션이 안전관리까지 인공지능(AI)을 도입하며 AX(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안전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면서 디지털 기술을 중대재해 예방 수단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조선업 특성상 안전사고가 핵심 리스크로 부상한 만큼 생산 혁신과 안전관리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AX사업부 출범 이후 자동화 속도&hell
2026-07-21 13:17 박성영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코오롱그룹, 관리자보다 사업 책임자 역할
기타비상무이사는 대개 지주사나 대주주가 계열사 이사회에 참여하는 통로로 쓰인다. 그러나 코오롱그룹은 다르다. 상장사에는 거의 없고, 있는 자리도 해당 사업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맡고 있다. 코오롱그룹 상장사 5곳 가운데 기타비상무이사를 둔 곳은 코오롱생명과학 한 곳뿐이다. 지주사 코오롱을 비롯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코오롱티슈진 어디에도
2026-07-14 14:35 조은아 기자
현대로템, ESG 공급망 실사 넘어 우주·수소까지 확장
현대로템이 수소 모빌리티와 우주 기술 등 미래사업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에 포함시키면서 지속가능경영의 외연을 넓혔다. 기존의 방산·철도 사업을 넘어 친환경 모빌리티와 항공우주까지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서 ESG도 이에 맞춰 고도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특히 현대로템은 단순 평가에 머물던 공급망
2026-07-14 11:25 박완준 기자
Board Change Free
고려아연 3세 최내현 회장, 한국전구체 대표·의장 복귀
고려아연 최씨 오너가의 3세 경영인인 최내현(최제임스성) 켐코 회장이 한국전구체 이사회에 복귀했다. 한국전구체의 모회사인 켐코 대표직을 수행 중인 최 회장이 대표 겸 이사회 의장으로 한국전구체까지 맡아 모자회사 모두 오너 경영 체제를 꾸렸다. 한국전구체는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신사업을 담당한 핵심 회사로 평가받는다. 최 회장은 올해 3월 한국전구체
2026-07-14 08:05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