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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 보드
LX 2세 구형모 사장, MMA 이사회 진입
LX그룹 2세 경영인인 구형모 사장(사진)이 LX MMA 이사회에 진입했다. 지주사와 경영컨설팅 업체에 몸담던 구 사장이 LX MMA 이사회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처음으로 사업회사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구 사장은 올해 1분기 말 LX MMA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장남인 그는 2014년 LG전자에 입사해
2026-06-15 15:33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엘앤에프
허제홍 의장, 밸류체인 자회사에도 참여…손발 맞춘 새얼굴은
2010년 새로닉스 대표 선임으로 이사회 의사결정에 처음 참여한 허제홍 엘앤에프 의장은 계열 전반의 사업 확장을 이끌며 현재 6곳의 계열사에 발을 걸쳤다. 엘앤에프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의 밸류체인을 확대하며 계열사를 설립하면 허 의장이 직접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려 신규 사업장을 챙기고 있다. 허 의장 본인 외에도 최수안 부회장, 이병희 사
2026-03-12 15:21 김동현 기자
그룹 & 보드 Free
동국제강그룹, 계열사 사외이사 독립성 보장 '옥에티'
동국제강그룹은 동국제강을 모태로 성장했다. 현재는 동국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동국홀딩스를 포함해 4개 계열사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동국홀딩스는 동국제강, 동국제강, 인터지스에 대해 직접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세 개 회사는 모두 이사회 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하지만 사추위 위원장을 모두 대표이사에게
2026-01-21 16:07 정지원 기자
지배구조 분석 시지바이오 Free
지주사 체제 전환, 경영 효율성 '방점'
시지바이오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 물적분할을 거쳐 존속법인인 지주사 산하에 3개의 완전자회사가 배치되도록 구조를 짰다. 시지바이오란 사명은 완전자회사 중 본업인 바이오부문을 총괄하는 계열사가 이어받았다. 일찍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한 3D프린팅, 스텐트부문도 신설법인으로 분리된 상태다. 시지바이오는 이달 12일 물적분할 작업을 마무리했다. 존속법
2026-01-21 09:28 전기룡 기자
이슈 & 보드 Free
한화, 인적분할 사전 설명회 3차례…발언도 공개하나
한화는 4년 전 이사회 안건을 사외이사에게 미리 설명하는 사전 설명회를 정례화했다. 이번에 테크·라이프 사업군을 신설 지주사로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논의하는 이사회 전에는 3차례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향후 분할 증권신고서에서 사전 설명회 논의 내용을 공개할지 주목된다.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유상증자 전후 사전 설명회에
2026-01-15 16:29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