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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반대매수 지분 0.6%로 제한한 사연
현대모비스 이사회가 램프사업 분할·매각 과정에서 반대주주 주식매수청구액이 2300억원을 넘으면 거래를 다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절대금액은 작지 않지만 주식 수로 환산하면 전체 발행주식의 1%에도 미치지 않는다. 현대모비스의 현금 여력과 다른 기업의 물적분할 사례까지 감안하면 재무 부담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 거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
2026-10-01 15:57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카카오모빌 IPO 관건은 카카오...이사회 소통능력 시험대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채비에 나서면서 모회사 카카오 이사회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사회 산하 주주가치제고위원회를 중심으로 재무적투자자(FI) 투자금 회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회사 카카오는 카카오모빌리티 상장과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중복상장 규제가 본격 시행된 만큼 앞으로 카카오 이사회가 어떤
2026-09-22 08:17 이돈섭 기자
H&L 주주사 CFO들, 대산 사업재편 완수 '특명'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H&L어드밴스드 이사회에 주주사를 대표하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집결했다. 재무라인 중 한 명을 배치하던 전례와 다르게 재무 총괄 임원이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사회를 꾸렸다. 향후 예정된 대규모 자금 투입과 활용에 대비한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춘섭 HD현대오일뱅크 경
2026-09-09 15:52 김동현 기자
한화M&S, 주주환원 '실탄' 600억 만든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출범 한 달여 만에 주주환원을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선다.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6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설립 직후 이익잉여금이 없는 신설 지주사가 향후 배당 등 주주환원에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는 수순이다. 이번 조치는 한화가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강조
2026-09-09 14:50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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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지구홀딩스 대표 선임…최대주주가 직접 경영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쏘카를 창업한 이재웅 지구홀딩스 최대주주가 직접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전면에 나섰다. 지난해 유투바이오에 투자한 뒤 최대주주에 오른 데 이어 회사를 사업·투자 지주사인 지구홀딩스로 재편하고 경영까지 책임지는 수순을 밟고 있다. 지구홀딩스 출범 이후 대표이사를 맡았던 박상욱 사내이사는 약 4개월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2026-08-31 13:55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