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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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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로 간 기업인
현대차그룹의 혁신 키워드…최소 1인 기업인 보드
현대자동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통해 혁신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올해 산업용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그룹 밸류에이션도 레벨업했다. 이같은 혁신을 뒷받침한 건 이사회 멤버의 구성도 한 몫했다. 기업인 출신, 특히 다국적 기업 출신 사외이사를 적극 선임하면서 해외 전략을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주요 상장사 이사회에 기업인
2026-03-06 10:49 김형락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Free
삼성물산, 재무에서 바이오로 바뀐 백그라운드
삼성그룹은 '뱅커'로 활동한 기업인을 사외이사로 선호한다. 삼성SDI, 삼성화재, 삼성E&A가 전직 은행장과 부행장을 사외이사로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기관 투자자와 네트워크를 고려해 글로벌 투자업계 전문가에게 이사회 한 석을 배정했다. 라이프 사이언스를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삼성물산은 최고재무책임자(CFO)에서 글로벌 제약사 경영진으로 기업인 출신 사
2026-03-05 08:36 김형락 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맥스 Free
지주사 10년에도 지배력 미흡…주총서 연기금 역할 중요
코스맥스그룹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주력 계열사 코스맥스를 지주사 코스맥스BTI 연결 자회사로 편입할 지배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무사히 통과하려면 국민연금과 싱가포르투자청(GIC), 싱가포르 정부 등 주요 주주 표심을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 코스맥스 최대주주는 지분 27.23%를 보유한 코스맥스BTI다. 최경
2026-02-02 08:49 김형락 기자
이슈 & 보드 Free
김준성 사외이사 기권, 삼성전자에 쌓이는 소수 의견
김준성 삼성전자 사외이사가 최근 이사회에서 상정된 자기주식 취득 안건에 기권표를 던졌다. 다른 이사들이 모두 찬성하면서 해당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지만 김 이사의 기권은 삼성전자 이사회 내에서 소수 의견이 공식 표결로 드러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24년 이후 삼성전자 이사회에서는 과거와 달리 소수 의견이 확인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삼성전
2026-01-09 13:14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현대자동차 Free
분야별 전문가 4개국에서 선임
현대자동차는 올해 이사회 국적 다양성을 4개국으로 확대했다. 글로벌 역량을 가진 이사진으로 이사회를 구성해 내연 기관차 시대 패스트 팔로워 전략에서 벗어나 글로벌 전기차 시장 게임 체인저로 변모하는 사업 전략을 이행해가고 있다. 현대차 이사진 12명 중 외국인은 3명이다. 현대차 첫 외국인 대표이사인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 사장(미국·스페인)
2025-07-01 16:05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