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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모니터 Free
코인원, 김천석 COO 합류 '마케팅 강화' 박차
코인원이 김천석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를 계기로 마케팅 전략 강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경영과 동시에 외부 투자를 위해 발벗고 뛰고 있는 차명훈 대표의 운신 폭도 이에 따라 보다 넓어질 전망이다. 27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이달 초 이사회를 열고 김 COO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올해 초
2026-05-28 08:10 이민우 기자
지배구조 분석 네이버·카카오 리더십 Free
두 창업자가 걸어온 같은 듯 다른 길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때로는 라이벌로, 때로는 동업자로 만나 벤처 창업 신화를 써내려 왔다. 두 사람 모두 큰 산을 하나씩 넘었다. 이 의장은 지난해 일본에 진출한 라인야후의 지배력을 잃을 위기에 있었으나 이사회 의석을 양보해 라인야후 지분 매각 위기를 넘겼다. 김 센터장은 올해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 재
2025-11-17 11:21 김형락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밸류업도 '워싱'
#. 중견회사 A는 주주가치 제고(밸류업) 차원에서 자사주를 수년 간 취득해 왔다. 그 중 3분의 1만 소각하고 나머지는 신설 중인 재단에 넘겼다. 표면적인 이유는 밸류업이지만 자사주가 공익법인으로 가면 의결권이 부활한다. 재단에 넘어간 지분은 사실상 그룹 오너의 우군이다. #. B기업은 2차전지 수혜로 한창 주가가 뜰 때 오너가 지분 일부를 팔았다.
2024-11-25 07:19 원충희 THE CFO부 차장
유니콘 이사회 분석 Free
리디, 결속 다지는 '싱가포르투자청·에이티넘'
리디는 전자책(E-Book) 구독 사업자로 출발해 웹툰·웹소설까지 제공하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다. 사세가 확장하는 과정에서 누적 4000억원에 가까운 투자금을 조달하면서 밸류(기업가치) 1조6000억원을 평가받은 유니콘 기업으로 부상했다. 투자 유치를 계기로 조력관계를 형성한 곳이 '국부펀드' 싱가포르투자청(GIC)과 국내 벤처캐
2024-11-05 08:11 박동우 기자
유니콘 이사회 분석
'4인 구성' 두나무, 송치형의 사람들 포진
두나무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로 장외에서 밸류 3조7000억원으로 평가받으며 유니콘 기업의 반열에 올라 있다. 하지만 외형과 달리 경영 의사결정을 책임지는 이사회는 매우 단출하다. 사내이사 4인으로만 구성했는데 창업자 송치형 의장을 포함해 대표이사,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경영진으로만 이뤄졌다. 사외
2024-10-28 08:05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