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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풍산 Free
풍산, 방산 분할 전 집속탄 털어낼까…한화 모델 주목
풍산그룹이 방산부문 분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집속탄 사업 분리가 핵심 선행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 과거 한화그룹이 집속탄 사업을 분리할 때 활용했던 방식을 벤치마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SG 이슈가 있는 집속탄 사업을 품고서는 매각, 재상장 등 어떤 방식으로 방산부문 재편을 하더라도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풍
2026-03-30 14:54 감병근 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맥스 Free
지주사 10년에도 지배력 미흡…주총서 연기금 역할 중요
코스맥스그룹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주력 계열사 코스맥스를 지주사 코스맥스BTI 연결 자회사로 편입할 지배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무사히 통과하려면 국민연금과 싱가포르투자청(GIC), 싱가포르 정부 등 주요 주주 표심을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 코스맥스 최대주주는 지분 27.23%를 보유한 코스맥스BTI다. 최경
2026-02-02 08:49 김형락 기자
PE 포트폴리오 거버넌스 점검 Free
사내이사 공급 제한, 기타비상무이사 주도 체계 정착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인수한 기업들은 이사회 운영 측면에서 일반 기업들과 구분되는 특성이 있다. 사내이사가 이사회 주축인 일반 기업과 달리 PEF 운용사 인력인 기타비상무이사가 이사회 운영을 주도하는 게 대표적이다. 기타비상무이사가 이사회를 주도하는 명분은 경영과 감시의 분리다. 다만 현실적으로 이사회까지 맡길 사내이사 인력 수급이 원활치 않은
2026-01-14 08:06 감병근 기자
Board Match up 한국투자금융 vs 노무라홀딩스 Free
오너 체제로 시작한 두 그룹…노무라는 완전분산으로 진화
한국금융지주와 노무라홀딩스의 지배구조는 수익구조 못지않게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두 회사 모두 투자금융 중심의 복합지주체제를 갖추고 있지만 주주 구성과 의사결정의 주도권은 전혀 다르다. 단순히 말해 한국금융지주는 오너 중심의 집중 지배구조, 노무라홀딩스는 기관투자자 중심의 분산 지배구조로 대비된다. 한국금융지주는 김남구 회장이 2004년 동원그룹으로부
2025-11-07 10:15 안정문 기자
다시 ESG, 이사회 역할은 Free
'껍데기' ESG위원회, 단순 IR 보고 기관 전락 막으려면
상당수 상장기업들은 이사회 산하에 ESG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조직을 두고 있다. ESG위원회부터 지속가능위원회 등 그 이름은 다양한데, 실질적 역할은 기업마다 제각각이다. 실제 ESG 관련 정책을 심의하고 추진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구색만 갖춘 기업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이번 상법 개정으로 ESG 활동이 강화될 것이란 의견과 함께 ESG 정책을 추진했을
2025-07-08 14:5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