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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투자청, ISC 1700억 투자 '외국인 보유율 30%대'
코스닥 상장사 아이에스시(ISC)가 싱가포르투자청(GIC)으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유치했다. 지난해 말 김정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해 독립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면서 국내외 투자자의 인식이 개선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수준의 국부펀드가 투자를 집행한 만큼 향후 다른 연기금이나 외국계 기관의 러브콜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24일 금융감독
2026-07-27 14:14 이재빈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월배당, 노후 현금흐름으로…자금은 코스닥으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스피 상승의 효과를 개인투자자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코스닥 혁신기업의 성장자금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형주 중심으로 지수가 오르는 데 그치지 않고 가계와 기업이 함께 자본시장 성장의 효과를 누리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가 제시한 연결고리는 월배당과 배당소득 분리과세다. 주식을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 대상에서
2026-07-21 14:30 허인혜 기자
Board Change Free
교보증권, 금감원 부원장보 출신 강영구 사외이사 영입
교보증권이 8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 한 명을 충원한다. 지난 3월 정기 주총에서 5명이던 사외이사가 4명으로 줄어든 지 다섯 달 만이다. 최근 몇 년간 교보증권은 사내이사는 2명으로 유지하면서 사외이사를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충원으로 기존 이사회 강화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새 사외이사 후보로는 강영구 전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낙점
2026-07-20 11:14 조은아 기자
지배구조 분석 풍산 Free
풍산, 방산 분할 전 집속탄 털어낼까…한화 모델 주목
풍산그룹이 방산부문 분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집속탄 사업 분리가 핵심 선행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 과거 한화그룹이 집속탄 사업을 분리할 때 활용했던 방식을 벤치마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SG 이슈가 있는 집속탄 사업을 품고서는 매각, 재상장 등 어떤 방식으로 방산부문 재편을 하더라도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풍
2026-03-30 14:54 감병근 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맥스 Free
지주사 10년에도 지배력 미흡…주총서 연기금 역할 중요
코스맥스그룹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주력 계열사 코스맥스를 지주사 코스맥스BTI 연결 자회사로 편입할 지배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무사히 통과하려면 국민연금과 싱가포르투자청(GIC), 싱가포르 정부 등 주요 주주 표심을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 코스맥스 최대주주는 지분 27.23%를 보유한 코스맥스BTI다. 최경
2026-02-02 08:49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