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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Free
웅진, 독립이사 교육 전무…자사주 처분 방식 설왕설래
코스피 상장사 웅진이 지금까지 독립이사 대상 교육을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책임과 역할이 한층 강화됐지만 웅진은 독립이사 교육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오너 중심의 이사회 운영 구조에서는 독립이사 역량 강화를 위한 유인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 웅진 이사회는 최대주주 측에 자사주
2026-07-28 13:38 이돈섭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프리드라이프로 덩치 키운 웅진, 주주환원·내부감사 강화 숙제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며 자산 5조원을 넘은 웅진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소폭 개선됐다. 이번 준수율 상승은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배당 예측가능성이나 주주환원 정책, 내부감사 지원조직 독립성 등은 여전히 미준수 항목으로 남아있어 지배구조 정비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 핵심지표 준수율 33.3%→40% 상승
2026-06-10 10:44 김민혁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대기업 복귀한 웅진, 윤새봄 책임경영·RSU 정당성 시험대
웅진의 공시대상기업집단 복귀는 윤새봄 웅진그룹 부회장 체제의 성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더 커진 설명 책임도 함께 드러낸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인수로 외형은 키웠지만 대기업집단으로 재진입한 만큼 재무관리 능력과 책임경영의 실질을 시장에 입증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그 지점에서 2023년 도입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이 다시 주목된다. 윤 부회장에 대
2026-05-19 10:59 허인혜 기자
내부거래 통제 나선 웅진, 공시집단 체제 대비
웅진이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새로 지정되면서 내부거래 통제 체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업형 지주사인 웅진은 2013년부터 자금거래와 특수관계인 거래를 사전 심의하는 투명경영위원회를 운영해 왔는데, 공시집단 체제에서 이 장치의 의미가 한층 커졌다. 웅진은 지주 기능과 함께 IT서비스, 브랜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계열사에 대한 용역
2026-05-15 12:55 허인혜 기자
웅진, 상조 품고 대기업 복귀…관건은 '재무 체력'
웅진그룹이 14년 만에 대기업으로 돌아왔다.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자산총액이 대폭 확대된 덕이다. 인수합병(M&A)에 따른 신분 상승인 만큼 천천히 몸집을 불린 기업들과는 관전 포인트가 다르다. 대기업집단에 걸맞은 재무 체력 평가가 이제부터 시작된 셈이다. 이번 복귀는 단순한 외형 확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웅진은 회생절차를 개시한
2026-05-14 16:53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