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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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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딜레마
증권가 인센티브 다변화 시동…역대치 주가 돌파 관건
자사주 소각 의무를 담은 개정 상법이 최근 시행되면서 상장사들이 자사주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기존 자사주를 전부 소각하기보다 일부를 임직원 보상에 활용키로 하면서 새로운 보상 체계를 도입하는가 하면 자사주 의무 소각 예외 조항 중 경영상 목적을 들어 자사주 유동화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증권업계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오랜기간 구사해 온 현금 중심
2026-03-10 08:23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신영증권 Free
신임 사내이사에 금정호 사장, 7인 체제로 확대
신영증권 이사회가 기존 5인 체제에서 7인 체제로 확대됐다. 이번에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인선에 변동이 생기면서다. 사내이사는 기존 원종석 회장과 황성엽 사장에 더해 금정호 사장이 새롭게 선임되며 2명에서 3명으로 늘었고 사외이사도 3명에서 4명으로 증가했다. 이번 이사회 재편은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한 데 따른 결과다
2025-06-23 08:08 이지혜 기자
2025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구성'이 경쟁력 갈랐다…교보·하나·미래에셋 고득점
탄탄한 기업 지배구조는 이사회의 구성에서 출발한다. 이는 단순한 인원 배치 이상의 문제다. 사외이사의 독립성, 경영진과의 견제와 균형, 전문성의 다양화 등이 모두 이사회 구성에서 결정된다. 이에 따라 ‘2025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는 구성 항목에 가장 높은 배점을 부여하고 각 증권사의 구조적 경쟁력을 집중 분석했다. 분석 결과
2025-06-17 08:32 이지혜 기자
지배구조 분석 신영증권 Free
자사주만 51%, 소각 못하는 이유
신영증권은 2007년 코리안리와 상호주주 동맹을 맺기 전만 해도 오너 가문의 지분이 21% 수준이었다. 지배력이 탄탄하지 않았기에 코리안리를 우군으로 맞이했다. 하지만 지난해 전환우선주(CPS)를 모두 보통주로 전환하면서 얘기가 달라졌다. 자사주가 51%에 이르자 의결권(유통주식) 기준으로 오너 및 특수관계자 지분은 43%를 넘는다. 특히 원종석 회장
2025-04-18 11:28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