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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씨앤씨, 합병 완료…이사회 '3인 체제' 유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추진해 온 스토리 부문 자회사 합병 작업이 마무리됐다. 통합법인 삼양씨앤씨는 피합병법인들의 주력 사업목적을 그대로 받아 안았지만 이사회는 인원 추가 없이 기존 체제를 유지하며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씨앤씨는 이달 1일 인타임과 필연매니지먼트에 대한 흡수합병 등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인타임과 필연매니지먼
2026-10-20 06:59 서지민 기자
엔키AX, 과도한 대주주 지배력 낮춘다
엔키AX(구 탑코미디어)가 고질적인 유통 주식 부족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전체 주식의 70% 이상을 쥐고 있던 최대주주 엔키홀딩스(구 탑코)가 최근 들어 보유 지분을 잇달아 외부로 넘기는 중이다. 통상 최대주주의 지분 축소는 시장의 우려 요인으로 꼽히지만 엔키AX의 경우 최대주주 지분율이 지나치게 높았던 만큼 상황이 다르다는 평가다. 최대주주 지배력
2026-10-06 09:23 황선중 기자
이슈 & 보드
카카오 이사회에 네이버웹툰 여파…IPO 부작용 우려
카카오 이사회가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제동을 거는 과정에서 주요하게 살펴본 사례 가운데 하나가 네이버웹툰이었다. 네이버의 미국 자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나스닥 상장 이후 집단소송에 휘말려 상당한 비용을 들이고 있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카카오모빌을 미국 시장에 올릴 수 있는지 여부뿐 아니라 상장 이후 이사회가
2026-09-28 14:22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차경진 독립이사 "카카오 주주 권리 이익 최우선 고려"
카카오 이사회가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반대한 배경에는 모회사 일반주주에 돌아오는 실익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 자리 잡고 있었다.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중복상장에 따른 할인과 이해상충, 미국 상장 이후 법적 책임까지 감안하면 카카오 주주에게 부담이 더 크다고 봤다. 카카오 이사회는 향후 TPG와 논
2026-09-23 08:56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두나무 Free
유일한 사외이사 체제, 지향점은 글로벌
두나무는 올해 사외이사 등 신규 이사를 다수 선임하며 이사회 구성을 과거보다 다양화시켰다. 비상장사임에도 사외이사를 배치한 곳은 현재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운영기업 중에서는 두나무가 유일하다. 수직계열화를 추진 중인 네이버의 산하 계열사 중에서도 사외이사를 선임한 곳은 많지 않다. 개편된 두나무 이사회가 현재 지향할 핵심 방향은 글로벌 영역이다. 새롭
2026-07-20 08:10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