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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신한은행, 이사회 평가 '공동 4위'… 감사위 교육은 '전무'
신한은행이 이사회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며 은행권 거버넌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독립이사의 소위원회 운영을 개선하고 리스크 전문성을 보강하는 한편 최고경영자(CEO) 승계 체계도 구체화하면서 은행권 순위를 7위에서 공동 4위까지 끌어올렸다. 다만 내부통제의 핵심 기구인 감사위원회를 위한 별도 교육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아 감사위원회 전문성을 제고하는 작업
2026-07-31 14:15 이돈섭 기자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취임 첫해 승계 논의 급감
NH농협은행이 올해 금융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은행권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하위다. 최고경영자 승계계획 점검과 이사회 정보공개, 다양성 확보 등 거버넌스 운영 전반에서 감점이 이어진 반면 이사진의 이사회 참여도와 독립이사 중심의 위원회 운영은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본적 구성 요소보다는 CEO 승계관리와 정보공개 등 운영 차원
2026-07-28 08:46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닥 톱티어 Free
오너 리스크 탈피·독립성 강화…에코프로 개편 동력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프로가 오너 사법 리스크를 계기로 이사회 경영 체제 전환에 나섰다. 창업주 이동채 회장(사진)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며 소유·경영 일체화 구조를 유지했던 에코프로는 2022년을 기점으로 이사회 전방위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주요 상장 계열사도 모회사 영향을 받아 이사회 운영을 체계화를 확산하며 오너 리스크 탈피
2026-01-02 10:26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저평가 자산주 Free
오너 포진 GS 이사회, 일반주주 권익 반영 '한계'
GS는 보수적인 경영 스타일을 보인다. LG와 계열분리를 한 뒤 석유화학, 유통 등 기존 사업을 유지했지만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바꾸지 않았다. 이 때문에 GS의 최근 몇년간 PBR은 0.3배 수준을 기록하는 저평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주주 이익을 대변하는 이사회는 그룹 회장이 의장을 맡고 친인척이 비상무이사로 참여하는 전통적인 오너
2025-11-19 08:41 홍다원 기자
thebell League Table 2025 이사회 평가 Free
K-바이오헬스, 이사회 거버넌스 진일보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의 이사회 거버넌스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이 이끄는 바이오계열사들은 전 산업군을 통틀어도 상위권에 있었고 바이오텍 기업들이 빠르게 점수를 끌어올렸다. 국내 제약사들은 거버넌스 측면에서 여전히 취약군으로 분류됐다. 그나마 업계 맏형격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유한양행이 100위권 내에 자리하며 체면치레에 성공했다.
2025-10-23 10:57 최은수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