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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하이브리드형 사외이사에 상장사 러브콜 집중
상장사 두 곳에서 사외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는 인사들은 단일 분야 전문가보다 산업·정책·시장 경험을 두루 갖춘 '복합형 인재'가 많았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다른 업권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거나 기업·공공기관·협회 등을 두루 거친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 경험과 현
2026-06-10 08:11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자산재정비 나선 롯데EM, 자회사 의사결정 연결고리는 재무·기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EM)의 자산 재정비 작업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롯데이엠글로벌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데 이어 올해는 롯데에코월 매각을 결정하며 회사는 사업 확대를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는 중이다. 이러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롯데EM의 기획부문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모자회사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다.
2026-05-26 14:39 김동현 기자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 Free
규제보다 자율…이사회 개혁 2막에 기업 역량 시험대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책임과 권한이 확대되면서 이제는 기업 스스로 이사회 운영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직 사외이사들은 규제 강화보다 기업 주도의 운영 개선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현직 사외이사들은 이사회 지원 조직을 체계화하고 사외이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기업이 이사회 지원책을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도 이번 인식도
2026-05-12 10:31 이돈섭 기자
상법 개정에 커진 교육 수요, 사외이사들 "법률 리스크 부담"
상법 개정 이후 사외이사들이 가장 시급한 보완 과제로 교육을 꼽았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확대에 따라 개인 법률·규제 리스크 부담이 커지면서 교육이 단순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라 이사회 의사결정 역량과 책임 대응 능력을 높이는 수단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theBoard가 실시한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1명 중 61.9%(
2026-05-11 15:03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
"책임감 커졌으니 보수도 더 많아야"…사외이사 한 목소리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에서 확인된 주요 내용 중 하나는 사외이사 대부분이 현 보수 수준에 만족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활동 부담은 커졌는데 보수는 이에 비례해 커지지 않은 탓이다. 사외이사들은 성과 연계와 주식 보상 등 다양한 형태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이다. 응답자 대부분은 기업이 스스로 적정 보수 수준을 찾아
2026-05-08 13:5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