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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건 우리금융 사외이사 "소액주주와 금융소비자 요구 반영돼야"
신한투자증권 금융맨에서 노동운동가, 금융소비자보호 활동가로 변신했던 인물이 금융지주 이사회 감사위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우리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정용건 사회연대포럼 대표는 27년간 신한투자증권에서 근무하며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 전문성을 갖췄고 신한투자증권 노조위원장과 전국증권산업노조 초대위원장을 지내며 노동자를 대변하기도 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
2026-07-16 08:09 김예린 기자
우리금융 인사 풍향계
정규황 우리금융지주 준법감시인, 내부통제 혁신 지속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내부통제 라인을 재신임했다. 정규황 부사장이 2년 더 준법감시인 맡는다. 정 부사장은 전임 회장 부정 대출 사건 이후 그룹 내부통제 혁신을 이끌었던 인물 중 한 명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달 26일 정 부사장을 준법감시인(Compliance Officer)으로 재선임했다. 2024년 7월 우리금융지주 감사부분장에서 준법감시인
2026-07-10 07:52 김형락 기자
더보드 인터뷰 은행 전략 전면에 선 소비자보호
"혁신과 소비자보호, 상충 아닌 동반 과제"
우리은행은 소비자보호를 영업보다 더 선순위에 둔다. 이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최우선 가치다. 특정 부서가 아닌 전사가 공유해야 할 기업문화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 기조는 상품을 선정하고 기획하는 단계부터 판매와 사후관리, 상품 종료까지 전 과정에 스며 있다. 이 기조를 현실로 옮기는 곳이 금융소비자보호그룹이다
2026-07-09 15:42 노윤주 기자
"AI 시대 금융의 경쟁력은 보안과 거버넌스"
"AI를 도입했느냐가 중요한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AI를 통해 무엇을 이루려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20년 넘게 플랫폼과 콘텐츠 산업에서 미래전략을 맡아온 류정혜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는 더벨과 만나 AI 시대 이사회의 역할을 이렇게 정의했다. AI를 얼마나 많이 활용하느냐보다 이를 통해 어떤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경쟁력을 만들어
2026-07-09 14:37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우리금융지주
법률 역량 3년 연속 '부족'… 전문성 보강 방안은
우리금융지주가 3년 연속 이사회 역량 구성표(Board Skills Matrix, 이하 BSM) 내 필수 역량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 이사회에 법률 전문가가 부재한 탓이다. 부족한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이사회에 전속 로펌을 두고 있다. 지난해 부족했던 이사회 소비자 보호 역량은 올해 보강했다. 우리금융지주는 BSM 내 이사회 필요 역량(5가지) 집
2026-06-15 15:20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