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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과점주주 이탈에 이사회 지형 바뀌나
우리금융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예고된다. 과점주주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가 보유 지분 절반을 매도하면서 독립이사(사외이사) 추천권 기준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진PE 추천으로 이사회에 합류한 김춘수 독립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 만료된다. 앞서 IMM PE도 지분을 분할 매도한 뒤 자사 추천 독립이사 임기 만료 전 잔여 지분을 전량 처분한 바
2026-09-07 07:46 노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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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거래·보수위는 독립이사, 경영위·사추위는 사내이사 강세
우리나라의 대기업과 대표 금융지주들의 이사회 의장은 사내이사가 주를 이뤘지만 소위원회의 리더십은 달랐다. 감사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보상위원회 등 특히 독립성이 강조된 위원회일 수록 독립이사가 위원장에 선임됐다. 반면 경영위원회에서는 사내이사가 위원장을 맡는 경우가 압도적이었고 사추위는 위원장은 독립이사가 맡지만 구성원에는 사내이사를 포함하는 구조가
2026-08-20 15:01 허인혜 기자
상설위원회 7~9개, 가른 건 '후보추천'
4대 금융지주의 이사회 위원회는 비슷한 골격 위에 짜여 있지만 세부 운영 방식을 들여다보면 차이가 있다. 후보추천 기능을 나누는 방식부터 개별 위원회 설치 여부, 위원장 배분까지 지주별 이사회 운영의 차이가 곳곳에서 드러난다. 위원회 수는 하나금융이 9개로 가장 많고 우리금융이 7개로 가장 적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각각 8개를 두고 있다. 현재 법
2026-08-19 14:39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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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줄이고 하나 늘리고…4대 금융지주 이사회 재편
4대 금융지주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사지배구조법)'의 적용을 받는 만큼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서 일정한 공통점을 보인다. 그러나 세부 구성을 들여다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하나금융지주는 12명으로 4곳 중 이사회 규모가 가장 크지만 독립이사 비중은 75.0%로 가장 낮다. 반대로 이사회가 8명으로 가장 작은 우리금융지주는 독립이사 비중이
2026-08-13 14:32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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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건 우리금융 사외이사 "소액주주와 금융소비자 요구 반영돼야"
신한투자증권 금융맨에서 노동운동가, 금융소비자보호 활동가로 변신했던 인물이 금융지주 이사회 감사위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우리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정용건 사회연대포럼 대표는 27년간 신한투자증권에서 근무하며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 전문성을 갖췄고 신한투자증권 노조위원장과 전국증권산업노조 초대위원장을 지내며 노동자를 대변하기도 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
2026-07-16 08:09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