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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SK하이닉스 Free
포스트 곽노정 경쟁구도 서막 '안현 vs 차선용'
초호황기를 지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미래 대비에 나선다.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에 더해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 육성에 돌입한 상태다. 같은 맥락에서 이사회 재편을 단행한다. SK하이닉스는 내달 25일 경기 이천사업장에서 '제7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요 안건 중 가장 이목을 끄는 건 차선용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이다. 차 사장은 지
2026-02-26 15:40 김도현 기자
Board Change Free
합병 SK온, 3인 각자 대표 체제 염두
SK온이 SK엔무브와 합병하면서 이사진을 재편한다. 김원기 SK엔무브 대표이사(사장)가 합병 SK온 대표이사 합류해 3인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한다. SK이노베이션이 SK온 재무적 투자자(FI) 투자금을 상환하면서 FI 측 기타비상무이사는 퇴임한다. SK그룹 색깔이 온전히 담긴 이사회로 합병 시너지를 만든다. SK온은 오는 11월 1일 SK엔무브를 흡
2025-07-31 16:13 김형락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그룹차원 '관리·소통' 창구
SK하이닉스는 SK그룹 내 핵심 성장동력으로 평가받는다. 그룹 전체 실적을 견인하며 기술력과 시장 지위를 통해 그룹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쌓은 경영 커리어의 최대 성과로 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이사회엔 항상 적어도 한 명의 그룹과 관계된 인물이 이사진 멤버로 배치됐다. 최태원 회장이기도, SK수펙
2025-05-26 07:43 김현정 기자
그룹 & 보드 Free
기타비상무이사로 본 SK온·하이닉스 중요성
SK그룹은 주요 계열사 이사회에 기타비상무이사를 두고 그룹사 교류와 지배력 행사 채널로 사용하고 있다. 그 중 SK하이닉스와 SK온은 각각 2명씩 배치되는 특별대우를 받고 있다. 그만큼 그룹 내 중요한 계열사란 의미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경기에 따라 조 단위 손익을 내며 그룹 전체 수익성을 좌우하는 계열사다. 또 SK온은 2차전지 육성을 위해 그룹
2025-03-07 10:29 원충희 기자
겸직 확대하는 SK 강동수 부문장, 올해 '과제'도 리밸런싱
강동수 SK PM부문장이 SK이노베이션에 이어 SK텔레콤 이사회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SK그룹이 올해도 리밸런싱 기조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리밸런싱이 필요한 그룹 내 주요 계열사에 겸직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SK텔레콤은 다음달 주총에서 기타비상무이사로 강동수 SK PM부문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강 부문장의 합류로 SK텔레콤에서 기존 기
2025-02-28 16:11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