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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오롱인더, 대표이사 중심 이사회…평가 기준도 부재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사회는 주주환원 계획은 미리 밝혔지만 이사회를 점검하는 장치는 갖추지 못했다. 3개년 배당정책을 공시하고 회의도 꾸준히 열었지만 의장과 주요 위원장 자리는 대표이사에게 쏠렸고 독립이사 평가 기준도 두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3.4점 낮았다. 참여도와 정보접
2026-10-30 15:03 조은아 기자
CJ대한통운, 첫 자체 평가로 체계 정비…실적은 과제
CJ대한통운은 지배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재무 성과에 발목이 잡혔다. 2025년 이사회 활동을 처음 평가해 결과를 점수로 공개했고 내부거래위원회와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수익성과 주주환원, 차입 부담을 재는 재무지표는 모두 시장 평균에 뒤처졌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5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
2026-10-30 14:55 조은아 기자
대원강업, 스스로 점검하는 이사회…경영성과 부진
대원강업 이사회는 스스로를 점검하는 장치가 돋보였다. 2023년 제도 도입 이후 줄곧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매년 평가하고 항목별 점수까지 공개했다. 결과는 독립이사 재선임에 반영했다. 위원회 5곳의 위원장도 모두 독립이사가 맡았다. 다만 경영성과는 미흡했다. 수익성과 주가, 재무구조 지표가 모두 시장 평균에 미달했다. 대원강업은 215점 만점에 149점
2026-10-29 16:37 김현정 기자
대주전자재료, 이사회 출석률 96.7%…독립이사 비중 42.9%
대주전자재료는 215점 만점에 96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7.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점이 100개사 평균을 넘은 곳은 없었다. 이사회를 자주 열고 출석률을 높게 유지했으며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이사회 의장은 오너 일가인 임일지 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독립이사는 7명 중 3명으로
2026-10-29 16:31 김태영 기자
두산테스나, 순익 웃돈 배당…주주환원 양호
두산테스나는 지난해 순이익을 넘는 금액을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했다. 주주수익률과 재무건전성도 시장 평균보다 나은 것으로 평가받으며 경영성과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꾸준한 배당에도 목표 수치를 내놓지 않았고 이사 후보 추천 경로도 이사회로만 한정돼 정보접근성이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29 07:33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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