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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 이사회 평가 도입…거버넌스 고도화 잰걸음
스카이레이크PE가 인수한 솔루스첨단소재가 이사회 평가 체계를 도입하며 거버넌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0년 말 스카이레이크 측 품에 안긴 솔루스첨단소재는 대규모 설비투자와 해외 생산기지 확대를 통해 체질을 개선한 데 이어 거버넌스 운영을 고도화하는 단계로 넘어갔다는 평가다. 특히 사모펀드(PEF)가 단순한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기업의 지배구조까지
2026-07-24 13:18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강승수 BNK 사외이사, "인재 영입 여건 조성도 이사회 미션"
지난 3월 주주 추천으로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류한 강승수 사외이사는 취임 4개월 만에 뚜렷한 색깔을 냈다. 첫 이사회에서 회장 선임안에 조건부 찬성표를 던진 뒤 ROE·비이자수익 비중·보통주자본(CET1) 비율이라는 세 가지 수치를 매 이사회 보고 사항으로 못박았다. 최근엔 리스크관리위원장으로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기한 BNK-JB금융 합병 검토
2026-07-22 13:12 김예린 기자
지아이디가 인수한 앤씨비아이티…고수익 강점, 잠식 과제
한미약품 출신 지아이디파트너스의 파트너들이 조합까지 만들어 앤씨비아이티를 인수한 배경에는 지혈제 사업에 대한 '고수익 자신감'이 있다. 낮은 제조원가 대비 높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다. 소모품이기 때문에 한 고객으로부터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신규 시장 진입 장벽이 높다는 단점은 영업 총괄 겸 대표이사를 맡게 된 박준석 전 한미헬스케어 대표의 노
2026-07-20 11:52 이기욱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실패한 이사회에 부족했던 것
2015년 7월, 대우조선해양은 자본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3조10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반영한다는 발표였다. 이익을 예상하던 시장에 조단위 적자가 발표됐다. 당시 대우조선해양은 2015년 영업손실이 5조5000억원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더욱이 이 가운데 2조원은 2013년과 2014년 재무제표에 반영했어야 했다는 회
2026-07-20 07:42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Board Change Free
CJ씨푸드, 1년8개월만에 대표 교체…이사진에 영업통 전면 배치
CJ씨푸드 이사회의 경영진 구성이 또 한 번 바뀐다. 생산 전문가가 빠지고 B2B 영업 전문가가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이사회와 경영진의 무게중심도 생산과 재무에서 영업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올해 사내이사에 CFO를 보강한 데 이어 대표이사까지 영업통으로 교체하며 실적 반등을 위한 기능 재편에 나섰다. ◇생산·재무 거쳐 영업으로, 1년 8개
2026-07-16 15:41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