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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그 이후
리가켐 이사회 장악력 높인 오리온, '3세' 담서원도 등판
오리온 편입 이후 리가켐바이오의 이사회 구성이 크게 바뀌었다. 기존 창업 멤버 중심에서 인수 직후 오리온 측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올해는 창업자인 김용주 대표마저 등기임원에서 물러나면서 오리온그룹 현직 임원들이 사내이사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로 재편됐다. 사내이사진에 오너 3세인 담서원 오리온 부사장이 포함된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그룹의 미래 성장
2026-09-10 08:10 김예린 기자
Board Change Free
글랜우드 떠난 실리콘투, 새 식구 CVC에 이사 2석 배정
실리콘투가 재무적투자자(FI) 교체에 맞춰 이사회 개편을 추진한다. 기존 FI였던 글랜우드크레딧 인력이 물러난 자리를 새 FI인 CVC캐피탈 인력 2명으로 채우는 구조다. FI에게 지분율보다 많은 이사회 의석을 배정하는 기조도 유지됐다. FI의 전문성을 기업 운영에 활용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실리콘투는 10월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
2026-09-09 15:10 감병근 기자
제논 IPO Free
이사회 개편 눈길, 내부통제·AI 전문성 강화 포석
비즈니스 AI 솔루션 전문 기업인 제논이 IPO에 앞서 진행한 이사회 재편이 눈길을 끈다.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한 점이 대표적이다. 경영 투명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 뿐 아니라 에너지·제조 등 핵심 산업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한 포석이다. 이어 주재걸 카이스트 AI대학원 교수도 사외이사로 신규 영입했다. 주 교수는 국내
2026-08-14 09:47 손현지 기자
니어스랩 IPO Free
퇴직 임원도 우호주주로 동참…안정적 경영권 뒷받침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설립 이듬해부터 모험자본 투자를 본격적으로 유치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왔다. 지난해 마지막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신주 발행으로 유치한 모험자본은 660억원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 창업자의 지분율 희석은 불가피했다. 특히 지난해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앞선 라운드보다 밸류에이션을 소폭 낮춰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 희석
2026-07-06 10:09 최윤신 기자
이슈 & 보드 Free
KT-KT클라우드 합병에 FI 동의 어려운 배경은
KT가 현물출자를 통해 분리한 KT클라우드를 다시 품을 수 있을까. 최근 관련 방안이 내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투자 계약을 내세우는 재무적투자자(FI)와 협상 과정이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FI가 선호하는 기업공개(IPO) 방안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점도 변수로 지목된다. 26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KT는 내부적으로 2022년 현
2026-06-26 15:59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