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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지배구조 분석 한솔케미칼
최대주주 되찾은 오너일가…남은 과제는
한솔케미칼 오너일가(조동혁 회장 외 특수관계인)가 최대주주 지위를 되찾았다. 지난해 8월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이 개인 채무 상환을 위해 보유 지분 일부를 GS에 매각하면서 국민연금에 내줬던 자리다. 다만 이번 최대주주 복귀는 오너일가가 지분을 다시 확보한 결과가 아니라 국민연금이 장내에서 지분을 줄인 데 따른 변화다. 최대주주는 됐지만 지분율은 여전
2026-07-06 08:23 조은아 기자
그룹 & 보드
한솔 이사회 합류한 전·현직 CFO
한솔케미칼은 올해 주세종 경영지원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CFO인 주 본부장을 이사회 의사결정에 참여시켜 재무적 관점에서 리스크와 자금·투자를 관리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주 본부장은 사내이사 선임 직후 한솔케미칼의 자회사 에이치에스머티리얼즈 이사회에도 진입했다. 한솔그룹은 CFO를 이사회 일원으로 적극 기용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06-10 16:08 김동현 기자
그룹 & 보드 Free
각자대표 전환 한솔제지, 이사회 의장은 오너가 유지
한솔그룹은 전문경영인 대표이사(CEO)를 이사회 의장으로 내세우는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과 조연주 한솔케미칼 부회장 등 오너일가가 주요 계열사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지는 않다. 오너일가 경영인 가운데 유일하게 대표직을 수행하는 한경록 한솔제지 사장만이 의장직을 겸직하고 있다. 한솔제지는 올해 안전부
2026-06-05 09:26 김동현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조연주 한솔케미칼 부회장의 다른 출발선
후덕죽 셰프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폐업 위기를 넘긴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폐업을 지시했던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의 마음을 돌린 이는 장녀 이인희 전 한솔그룹 고문이었다. 이 고문은 후 셰프가 주방장을 맡은 뒤 바뀐 요리를 맛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부친을 설득했다. 이 창업회장은 "인희가 사내로 태어났다면 그룹을 맡겼을 큰
2026-02-10 07:50 김형락 기자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Free
한솔케미칼, 주식 보상 취득에 달린 대주주 지위
한솔케미칼은 3세 경영 승계 과정에서 국민연금에 최대주주 자리를 내줬다. 2세 경영인인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이 개인 대출 상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부 지분을 GS에 매각하면서 지배력이 역전됐다. 조 회장은 장녀인 조연주 한솔케미칼 부회장이 양도제한 조건부주식(RSU)의 가득 조건을 100% 충족하고 특별관계자로 묶인 임원들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2026-02-04 15:32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