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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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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효성중공업 Free
이사회 9→7인 축소, 집중투표제 대응 평가
효성중공업이 3개월간 공석 상태였던 사외이사 자리를 채우며 이사회 재정비를 마쳤다. 정기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의 반대로 정관 변경안이 부결되면서 미뤄졌던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재선임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의결됐다. 이번 선임으로 효성중공업은 전력 분야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다시 확보했다. 동시에 올해 들어 사내이사 수를 줄이면서 이사회
2026-06-05 08:30 안정문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대한조선, 지배구조 첫 성적표 33점…평균치 '미달'
대한조선이 지난해 8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이후 처음으로 내놓은 기업지배구조 성적표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상장사에 요구되는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핵심지표 준수율이 아직 30%대 초반에 머물며 개선해야 할 과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대한조선은 전자투표와 내부통제 체계 등 기본적인 제도는 갖춘 데 반해 주주환원 정책과 이사회 독
2026-06-04 13:59 박완준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유한양행 이사회에 뿌리내린 창업주 DNA
유한양행의 거버넌스는 독특하다. 회사 창립자 고 유일한 박사 서거 직전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유한재단이 최대주주로 자리잡게 됐고 이후 전문경영인 체제가 이어져왔다. 유일한 박사의 레거시는 이사회에도 깊이 뿌리내렸다. 전문경영인 체제 하에서 이사회의 견제와 균형 역할도 충실히 이뤄진다. 아침 9시에 시작한 이사회는 오후 2시까지 이어지
2026-05-26 15:51 이돈섭 기자
Board Change
한화 신설지주, 전략·재무·기획 임원 전면 배치
한화그룹이 8월 출범시키는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사내이사진을 전략·재무·기획 임원 중심으로 꾸린다. 김동선 부사장은 신설 지주 등기임원에는 오르지 않고 주요 계열사의 미래비전총괄 역할을 맡는다. 신설 지주는 한화의 테크솔루션·라이프솔루션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 성격이다. 한화비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모멘텀, 한화
2026-05-20 16:00 김형락 기자
피플 & 보드 Free
감사위원회 대신 단독 감사…사외이사 출신 기용 늘었다
상장사 가운데 사외이사로 활동하던 인사가 감사로 자리를 옮기는 사례가 확인됐다. 감사위원회 설치 의무가 없는 중소형 상장사들이 이사회 경험이 있는 인물을 단독 감사로 선임하면서다. 회사 이해도가 높은 인사를 감사 기능에 투입한다는 점에서 효율성은 있지만, 독립성 측면의 해석은 갈릴 수 있다. ◇ 원익홀딩스, 사외이사 출신 감사 선임…덕산테
2026-05-13 14:01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