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주주행동"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행동주의 표심 해부
주주제안 감사, 선임 뒤 역할도 제각각
행동주의 투자자의 추천으로 선임된 감사와 감사위원은 일반 독립이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경영진을 감시할 수 있다. 감사는 이사회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지만 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하고 경영진에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감사위원은 이사로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동시에 감사위원회에서 회계와 내부통제 등을 별도로 점검한다. 선임 이후 활동 방식은 회사마다 달랐
2026-10-07 07:16 허인혜 기자
지배구조·정책 바뀌어도 주가 제자리
주총 표결을 앞두고 행동주의 투자자들이 회사와 합의 후 주주제안을 거둬들인 사례도 있었다. 솔루엠에서는 얼라인파트너스가 6건을, KCC에서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이 4건을 철회했다. 표 대결은 하지 않았으나 투자자와 피투자사의 협의 이후 두 회사에서는 실제 지배구조와 자본정책의 변화가 뒤따랐다. 다만 행동주의의 요구와 관철이 모두 같은 효과를 낸 것은 아니
2026-10-02 13:30 허인혜 기자
Market Watch
집중투표제 배제 금지 시행…행동주의 '이사회 진입' 발판
개정 상법 시행으로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가 정관으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 된다. 소수 지분으로도 이사 한 명을 이사회에 넣을 길이 열리면서 배당과 자사주에 집중해온 행동주의 운용사의 이사회 관여(인게이지먼트)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관으로 집중투표를 배제할 수 없도록 한 개정 상법 제542조의7 제3항이
2026-09-09 10:00 고은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거버넌스 선진화, 결국 돈 잘 벌수 있게 만드는 작업"
거버넌스 선진화의 목적은 무엇일까. 결국 기업이 돈을 잘 벌게 하는 데 있다. 일반주주를 보호하는 것과 이사회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도가 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떨어뜨려 성과를 악화시킨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좋을 수 있다. 좋은 거버넌스를 논하는 일은 경영진을 견제·감시하는 동시에 기업 성장을 돕고 그 성과가 주주에 돌아가게
2026-09-07 10:59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상법 맞추려 감사위원 사임 후 재선출…독립성 취지 변색
오는 9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시행을 앞두고 기존 감사위원을 자진사임시킨 뒤 동일인을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다시 분리선출하는 기업들이 확인되고 있다. 법이 요구하는 형식은 갖추면서 기존 이사회 인적 구성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독립이사는 임기가 늘었다. 거버넌스 전문가들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대응은 아니나 상법 개
2026-08-24 11:31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