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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CEO와 이사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주인공"
"앞으로 컴플라이언스의 역할은 달라져야 합니다. 전에는 법을 잘 준수해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수단이었다면, 이제는 규제 리스크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업무 영역별로 발생하는 위험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예방체계로 작동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바른의 이의규 파트너 변호사(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기업 컴플라이언
2026-10-30 10:22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전직 삼성 준법위 변호사, 원익에서 그리는 준법경영
"컴플라이언스는 하나의 정신과 같습니다. 타의에 의해서 구축하게 되면 컴플라이언스는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준법문화를 현실화했을 때 진짜 컴플라이언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호석 원익홀딩스 전무(CLO·최고법률책임자,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기업의 준법경영이 단순히 법률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이나 통제
2026-10-20 08:24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삼성전자 성과급 이슈 이사회로 번지나… 이행점검 역할론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특별 경영성과급을 둘러싼 논의가 노사관계를 넘어 이사회 차원의 관리·감독 문제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기업 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사전 배분하라는 노조의 요구가 기업의 투자·재무 판단을 제약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 계기가 됐다. 삼성전자는 노사 합의를 통해 DS부문 사업성과의
2026-09-04 14:32 이돈섭 기자
삼성 준감위의 진화 Free
성과와 한계, 6년의 실험은 어디까지 왔나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출범 때부터 논쟁적 조직이었다. 국정농단 재판 과정에서 등장한 만큼 태생적으로 사법 리스크와 떼어놓고 보기 어려웠다. 독립 감시기구라는 평가와 함께 '재판 대응용 조직'이라는 의구심이 동시에 제기된 이유다. 6년이 지난 지금 준감위를 바라보는 시선은 조금 달라졌다. 위원회는 1기와 2기, 3기를 거쳐 4기 체제에 들
2026-06-16 16:20 조은아 기자
삼성 준감위의 진화
협약사 권고 이행 점검에 초점…시스템 구축 관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협약관계사에 대한 '사후 검증'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협약사 준법통제체제 유효성 평가에 직접 참여한 데 이어 평가 결과 공유와 후속 점검까지 역할을 확대하면서 과거 준법경영 방향을 제시하는 권고 중심 조직에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검증 조직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준감위 역할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2026-06-15 15:3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