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증시"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더보드 노트
잘나가는 이사들은 왜 강의실로 향할까
최근 만난 한 이사회 의장에게 독립이사 교육과정을 소개하자 강사진보다 앞서 참가자 구성을 물었다. 어떤 내용을 듣는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듣느냐에 따라 과정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취지였다. 예로 든 강좌는 국내 명문대학교들의 최고경영자 과정. 쟁쟁한 수강생들이 몰리다 보니 기업의 이름난 C레벨들도 입학을 바란다고 귀띔했다. 독립이사 교육에서는 이런
2026-07-30 08:03 허인혜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부끄럽지 않은 오너 주주권
기업집단 지주사의 배당은 기업 입장에서 자사주의 매입 및 소각보다 더욱 민감한 주주환원이다. 오너가 배당금의 수령자이기 때문이다. 관련 시리즈 기사를 진행하면서 홍보담당자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도 "대주주(오너)들과 배당을 연관짓는 것은 신경 써 주셨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배당 시즌마다 어떤 오너가 배당으로 얼마를 수취했는지가 주
2026-07-27 10:43 강용규 기자
구다이글로벌 IPO
자회사 해외 상장 이사회 의무 '과제', 정면돌파 나설까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구다이글로벌은 기업공개(IPO)를 마친 이후 해외 자회사의 상장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시에 상장한 기업이라면 해외 자회사의 IPO를 진행할 때 이사회 의무에 대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지침이 적용된다. 구다이글로벌은 IPO를 완주한 이후 필요에 따라 자회사 상장에 따라 부여되는 의무를 소화해야 할 것으로 보
2026-07-22 09:55 김위수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집중투표제 피해 시차임기제…상법우회 차단해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제 지수보다 제도의 실효성을 봐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세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으로 기업 의사결정의 골격을 바꿨다면 앞으로는 기업들이 법의 취지를 우회하지 못하도록 빈틈을 메우고 시장에 대한 설명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특히 집중투표제 시행을 앞두고 일부 기업에서 검토한 시차 임기제를 새로운 우회
2026-07-20 14:56 허인혜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거버넌스 개선한 노을, 중장기 지속가능성 계획 재정비
코스닥 상장사 노을이 이달 지속가능 보고서를 통해 중장기 지속가능성 개선 계획 재편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해 감사위원회 신설, 전자투표제 도입 등으로 거버넌스 영역을 대폭 강화했으나 전반적인 이행률을 고려해 해당 계획의 첫 단계 이행 시점을 올해까지로 1년 연장했다. 내년에는 두 번째 단계에 돌입해 핵심 영역의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2
2026-07-14 11:26 김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