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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대응과 거버넌스 선진화
최근 1년 사이 3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이 진행됐다. 지난해 7월 시행된 1차 개정안은 사외이사에서 독립이사로의 명칭 변경과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올 3월 시행된 3차 개정안은 임직원 보상목적 외 보유 자사주의 소각을 각각 강제했다. 오는 9월이면 감사위원 분리선출 이사의 정원 확대 및 집중투표제 시행을 강제하는 2차 개정안이 본격 시행된다. 여기에
2026-08-25 16:27 강용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 “대규모 이사회, 다양성 강점”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는 PE 대표로서 케이뱅크의 전체 상장 과정을 함께 했던 인물이다. 그는 주로 VC 업계에서 활동하는 투자가인데 케이뱅크 이사회를 통해 그동안 겪었던 특별한 경험과 소감들을 더벨과 인터뷰를 통해 공유했다. 그는 은행권 후발주자인 케이뱅크 역시 기존 국내 은행 이사회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만 대규모 이사회로서 가
2026-08-21 14:54 김태영 기자
서유석 마스턴운용 독립이사 "이사회는 단기이익 경계 역할"
서유석 독립이사는 금융투자협회장 임기 만료 이후 현재 마스턴투자운용 이사회에 몸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시절 전문성을 살려 마스턴운용 이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금투협회장 시절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의 열쇠는 거버넌스 개혁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했으며 한국 증시가 본격 반등하던 시기의 포문을 연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업계 대표로서 제도를
2026-08-12 14:22 김태영 기자
Policy Radar
신규 상장사 지배주주 지분율 과반 보유 줄었다
공모에 나서는 신규 상장기업들의 지배주주 지분율이 낮아지고 있다. 공모 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의결권 절반 이상을 쥔 기업이 줄어든 가운데, IPO업계에서는 지분 확보와 더불어 주주분산을 함께 따지는 심사 기류가 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이날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스팩 제외)한
2026-08-10 10:06 정동진 기자
블랙록, 카카오 지분 5% 주주 재진입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4년 만에 카카오 지분 5% 이상을 확보한 주주로 다시 등장했다. 국내 증시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법인에 투자를 집중해왔다는 점에서 보면 카카오에 대한 개별 투자 판단보다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이 이번 변화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와 특별관계자
2026-08-05 09:44 최현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