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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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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Free
화승 오너 4세, 증여 이어 장내매수…지분 5.88%로 확대
현지호 화승그룹 총괄부회장의 장남인 현재모 씨가 지난해 화승코퍼레이션 지분을 증여받은 이후에도 장내에서 꾸준히 주식을 사들이며 개인 지분을 5% 후반대로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아직 경영 참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증여 이후에도 자금을 투입해 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배력 기반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026-07-30 14:25 임효진 기자
행동주의 시대 이사회 Free
"이사회 역할 강화에 오너 인식 변화 필수"
행동주의 펀드와 이사회 간 접점이 늘어나면서 최대주주의 이사회 운영 방식도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신도리코와 신한금융지주처럼 이사회가 투자자와 적극 소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오너 기업에서는 여전히 최대주주의 인식과 운영 철학이 이사회 독립성의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다. 시장에서는 행동주의를 적대적 대상으로 보기보다 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대화
2026-07-21 07:30 이돈섭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LX 승계와 이사회 수업
최근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지주사 LX홀딩스 지분 7.85%를 장남 구형모 사장에게 증여하기로 하며 그룹의 승계 시계가 빨라졌다. 구 사장이 부친 지분을 받으면 지분율이 19.6%로 뛰며 단번에 최대주주 자리에 앉는다. 그동안 구 사장의 승계는 기정사실로 평가받았다. 구 회장의 1남 1녀 자녀 중 그룹 내 재직 중인 유일한 인물인 데다 범LG가의 확
2026-07-15 07:31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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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회장 장남, NHN 보유 주식 '부친 회사'에 처분
이준호 NHN 회장의 장남 이수민 씨가 보유한 NHN 주식 100만주 가운데 75만주를 이 회장의 개인 법인인 '제이엘씨파트너스'에 넘겼다. 2022년 무상증자 이후 처음으로 지분에 변동이 생기면서 이 씨의 보유 물량은 25만주로 줄었다. 이 씨가 260억원 규모의 지분을 현금화한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제이엘씨파트너스를 통한 승
2026-07-14 11:53 최현서 기자
지배구조 분석 금호석유화학 Free
지분 모으는 박찬구 일가, 파는 박철완 측 ‘분쟁 소멸’
금호석유화학 중장기 성장 전략의 발목을 잡았던 경영권 분쟁 이슈가 완전히 소멸된 것으로 평가된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을 중심으로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자녀들은 최근에도 꾸준히 회사 주식을 장내매수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박철완씨 측 인사들은 지속적으로 지분을 시장에 내다팔면서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석유화학
2026-07-08 09:38 고설봉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