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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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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두산에너빌리티 Free
관료·재무 축 유지 속 공학 전문가 전면 배치
두산에너빌리티 이사회는 사외이사 구성을 통해 일정한 ‘전문성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왔다. 관료 출신 인사를 축으로 재무·법률 전문성을 병행하는 구조가 장기간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공학 전문가를 새롭게 전면에 세우는 변화가 감지됐다. 사업 특성과 대외 환경을 반영한 인선 흐름이 읽힌다. ◇관료 출신 축 유지, 재무 전문가도 끊이지 않
2026-02-26 15:55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두산
두산, 사외이사로 검찰 인사 꾸준히 영입하는 이유
두산의 사외이사 구성을 들여다보면 서울대와 법조계, 관출신 인사가 눈에 띈다. 박정원 회장 체제 이후 선임된 사외이사진은 일관되게 관리·통제형으로 설계돼 왔다. 검찰출신 인물들이 꾸준히 영입됐으며 재무전문가들의 이름도 빠지지 않았다. 산업, 기술전문가였던 사외이사가 1명 있긴 했지만 그는 2023년 6년의 임기를 마쳤다. ◇사업&middo
2026-02-05 08:23 안정문 기자
Board Match up 한국투자금융 vs 노무라홀딩스 Free
한국증권, 삼성생명 IPO부터 살펴본 빅딜의 역사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0여 년 동안 수행해 온 ECM 거래 가운데 특히 2조원 이상의 초대형 딜은 이 하우스의 기업금융 역량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지표다. 대형 IPO부터 구조조정형 유상증자, 신산업 확장기에 필요한 전략적 자본조달까지 한국 산업의 굵직한 전환점마다 한국증권이 핵심 창구로 참여한 조 단위 빅딜이 자리한다. 이는 단순히 거래 규모의
2025-11-21 15:37 안정문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채권단 관리 10년…HMM, 이사회 평가제도 '전무'
HMM의 이사회 운영을 살펴본 결과 평가 시스템이 눈에 띄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평가는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이사회가 제대로 역할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기업 자체적으로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개선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HMM은 현재 이사회나 사외이사에 대해 별도의 평가 제도가 없다.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도
2025-08-25 14:23 고진영 기자
HMM, 1년 만에 38점 '껑충'…경영성과가 견인
HMM의 이사회 평가점수가 불과 1년 만에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가 이사회를 육각형 모델로 평가했을 때 작년엔 지표의 태반이 5점 만점에 2점대 평점을 받았는데 올해는 대부분 3점대를 웃돌았다. 대폭 개선된 경영성과, 배당정책 발표 등이 점수를 끌어올렸다. 다만 평가개선프로세스와 견제기능 관련 제도는 여전히 미진한 수준에 머물러
2025-08-21 16:21 고진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