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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DN오토모티브, 전 영역 평균 하회…오너 의장·다양성 부족
DN오토모티브는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85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8.4점 낮았다. 2025년 이사회를 26차례 개최했지만 구성과 참여도 등 6개 영역 모두 평균을 밑돌았다. 구성 평점은 1.3점으로 100개사 평균보다 2.1점 낮아 격차가 가장 컸다. 독립이사 비율은 40%였고 이사회 내
2026-10-26 13:28 김지효 기자
테스, 주주수익률 기준치 2.8배…오너 중심 이사회 약점
테스는 2025년 주주수익률과 수익성이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돌고 순현금 재무구조를 유지해 경영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1명으로 꾸려졌고, 독립이사 후보를 추천할 기구나 이사별 역량을 보여주는 자료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026-10-22 15:28 김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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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익' 묻는 주주에 "합산가치 오를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연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분할하면 주주에게 무슨 이익이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재상장 이후 두 회사의 합산 가치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카카오AI는 본업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카카오X는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 자회사 실적이 평가받으면서 할인율이 줄어든다는 논리
2026-10-21 12:40 이종현 기자
이슈 & 보드
오리온,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로 거버넌스 재조명
오리온이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를 계기로 행동주의 펀드들의 공세에 직면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지만 자본배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사회 구성과 오너 보수, 주주환원 등 거버넌스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쟁점은 기업의 통상적인 투자 검토와 사업 다각화 시도까지 거버넌스 문제로 연결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주주들의 자본배분 감시와 기업의 자율적인 경영
2026-10-20 15:23 이돈섭 기자
KCC, 정몽진 회장이 의장…독립이사 별도회의 연 1회
KCC는 위원회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가 맡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했으나 이사회 전체 거버넌스 구조에서는 저평가된 항목이 적지 않았다. 최대주주인 정몽진 회장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동시에 겸임하고 있으며 이사진의 성별 연령 경력 구성도 제한적인 편이었다. 이사회 실제 활동 횟수도 상대적으로 적었다. 2025년 이사회는 총
2026-10-19 13:29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