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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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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IPO Free
이사회 개편, 경영 독립성 강화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이사회 개편을 통해 독립적 경영 환경을 강화했다. 최대주주인 펀드 운용인력이 각자대표이사를 맡아 회사의 재건과 스케일업을 주도해왔는데 기타비상무이사로 이동하며 전문경영인의 단독대표 체제를 열었다. 한국거래소의 예비심사를 통과한 이 회사는 빠르면 이달 중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나설 예정이
2026-09-14 11:57 최윤신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전담 사무국 1곳…9곳 기존부서 겸임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는 별도의 이사회 사무국을 설치하기보다 기존 조직에 지원업무를 맡기는 방식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조사 대상 10곳 가운데 9곳은 독립된 이사회 전담조직을 두지 않았다. 모두 경영기획과 ESG, 준법, 커뮤니케이션 등 기존 부서가 이사회 업무를 함께 담당했다. 지원인력 규모는 전체 조사 대상 평균과 비슷했다. 다만 지원조직을 어느
2026-09-03 15:13 허인혜 기자
지배구조 분석 SK네트웍스 Free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의 달라진 지분 전략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장)이 보유 중이던 SK네트웍스 주식을 사실상 대부분 처분했다. 한때 SK 지분을 줄이고 차입까지 활용해 SK네트웍스 지분을 3%대까지 끌어올렸던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이번 매각으로 최 사장의 개인 지분율은 0.01%까지 낮아졌다. 최성환 사장은 최종건 창업주의 손자이자 최신원 명예 회장의 장남으로 SK그룹 오너 3세 가운데
2026-09-02 10:09 조은아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계열사 지분 늘리는 사조그룹…사조대림 지분구조 재정비
사조그룹이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조대림의 지분 구조를 재정비하고 있다. 지난해 사조대림 자기주식을 계열사들이 넘겨받은 데 이어 올해는 사조산업과 캐슬렉스서울 등이 장내매수를 통해 추가 지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사조대림의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인 지분율이 76%대로 높아지게 됐다. 그룹 내부의 지분 재배치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달 말에는 주진우 회장이
2026-08-27 08:35 김민혁 기자
게임사 지배구조 점검
넷마블, '중국 자본 디스카운트' 해소한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2대주주 텐센트가 보유한 자사 지분 13.4%를 3740억원에 직접 인수한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방 의장의 지분은 24%대에서 38%대로 높아진다.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방 의장의 지배력이 한층 공고해지는 것이다. 반면 텐센트 지분은 18%대에서 4%대로 급감한다. 넷마블 2대주주 자리에서 내려오는 셈이다. 방 의장과의 지분 격차
2026-08-25 08:18 황선중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