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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2세 구형모 사장, MMA 이사회 진입
LX그룹 2세 경영인인 구형모 사장(사진)이 LX MMA 이사회에 진입했다. 지주사와 경영컨설팅 업체에 몸담던 구 사장이 LX MMA 이사회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처음으로 사업회사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구 사장은 올해 1분기 말 LX MMA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장남인 그는 2014년 LG전자에 입사해
2026-06-15 15:33 김동현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한화, 주주환원·승계정책 손질…준수율 33%p ‘점프’
한화가 올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80%까지 끌어올렸다. 지난해 46.7%에 그쳤던 준수율이 1년 만에 33.3%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환원 정책과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을 명문화한 데 이어 내부감사 조직 독립성도 보강한 결과다. 다만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집중투표제 적용
2026-06-15 08:34 박성영 기자
대원제약, 오너 일가 이사회 진입…주총서 견제 표심 확인
대원제약 오너 일가의 이사회 진입 안건에서 2년 연속 20% 안팎의 반대·기권 표가 나왔다. 대원제약은 이를 주주들의 견제 신호로 받아들이면서도 후보자 개인의 경영 역량에 대한 반대라기보다 해외 기관투자자의 지배구조 기준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오너 일가의 이사회 참여는 장기 비전과 책임경영을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오너일가 선임
2026-06-11 17:25 이다은 기자
삼양사, 준수율 60% 달성…정관 개정에 추가 개선
삼양사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20%포인트 상승했다. 주주 친화적인 주주총회를 마련하고 내부감사기구의 독립성을 확보한 영향이다. 향후 회사의 핵심지표 준수율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배당기준일 관련 조항도 손봤기 때문이다. ◇ 주총 개선·감사독립성 확보…핵심
2026-06-11 09:13 김민혁 기자
코웨이, 얼라인 견제 속 '이사회 선진화' 속도
코웨이가 지배구조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관련 지표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과의 대립이 긍정적인 결과로 발현되는 모양새다. 올해 코웨이는 방준혁 의장과 서장원 대표, 김순태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재선임했다. 현 체제가 당분간 계속된다는 뜻이다. 실적 상승세가 유지된 데다 이사회 선진화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명분이
2026-06-04 13:58 김도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