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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롯데캐피탈
대주주 롯데파이낸셜 전면에…고 신영자 지분 기부 완료
롯데캐피탈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기존 최대주주 그룹 일원이었던 고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지난 2월 별세한 후 유족들이 보유 지분을 사회복지법인에 기부함에 따라 최대주주 표기가 기존 '신영자 외 7명'에서 '롯데파이낸셜 외 6명'으로 교체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캐피탈은 고 신영자 전 의장이 보유하던 지분 17만7936
2026-07-29 09:40 김보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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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 내부통제 수장에 '현장형 인사' 염용섭
KB저축은행이 신임 준법감시인으로 염용섭 전 KB국민은행 상무를 선임했다. 영업점과 지역본부를 거쳐 연금사업본부를 이끈 인물로 앞으로 2년간 임직원의 내부통제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KB저축은행은 2018년 이후 국민은행 출신을 준법감시인으로 기용하는 흐름도 이어갔다. ◇지역영업 거쳐 퇴직연금 자산관리 총괄 28일
2026-07-29 06:57 유정화 기자
이해진 네이버 의장, 지분 희석 불구 '지배력 강화'
엔비디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네이버의 주요 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1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는 만큼 기존 주주들의 지분 희석도 상당할 전망이다. 네이버 창업주이자 동일인으로 지정된 이해진 이사회 의장 역시 현재보다 지분율이 낮아지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다만 예정된 지분 희석에도 이 의장의 실질적인 지배력은 오히려 공고해질 것이란 시각도
2026-07-27 18:37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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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 감사위 강화 넉 달 만에 폐지
두올이 모트렉스 편입을 앞두고 감사위원회를 폐지하고 상근감사 체제로 전환하는 안을 추진한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독립이사 비중과 감사위원 분리선임 절차를 강화한 지 약 넉 달 만이다. 두올은 31일 임시주주총회에 감사위원회 폐지를 위한 정관 변경안과 사내이사 2명, 독립이사 2명, 상근감사 1명의 선임안을 상정한다. 이날은 모트렉스의 종속회사
2026-07-24 12:49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덕산넵코어스 Free
중복 상장 예외 인정 "이사회는 내년 상반기까지 개선 계획"
덕산넵코어스가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방침 이후 예외적으로 상장을 허용받은 첫 사례가 됐다. 모회사 덕산하이메탈이 개인주주들을 설득해 자회사 상장 안건을 통과시킨 지 한 달여 만이다. 23일 시행되는 개정 상법은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고 의무 선임비율을 이사 총수의 4분의 1에서 3분의 1로 높인다. 다만 자산총액 1000억원 미만 벤처기업과
2026-07-22 14:00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