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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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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리아써키트, 흑자 전환에도 경영진 견제 장치는 취약
코리아써키트는 실적과 주가가 반등했지만 경영진을 견제하는 체계는 미흡했다. 이사회 내 위원회가 없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내부거래 통제정책도 별도로 마련하지 않았다. 이사회는 수시로 열었지만 3개월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도록 한 자체 규정은 지키지 못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8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3.4점
2026-10-26 14:17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제도보다 사람이 중요"
글로벌 투자자들이 보기에 우리나라 기업 거버넌스 수준은 어떨까. 글로벌 금융시장 관점으로 국내 기업을 지켜보다가 이사회 활동을 시작하면서 기업 안으로 들어온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겸 아태지역 부회장(사진)은 최근 더벨과 만나 "기업들은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기업 성장을 돕는 파트너 역
2026-06-24 14:26 이돈섭 기자
피플 & 보드
이사회 안건에 반대 지속…SK네트웍스 워치독에 눈길
SK네트웍스 이사회가 최신원 전 회장을 고문직으로 영입하는 데 동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장에 잡음이 일고 있다. 최근 상법 개정으로 사외이사 책임이 커졌는데 최 전 회장 복귀를 동의한 것이 자칫 이사회의 독립성과 감시 기능을 훼손하고 오너 일가 이해관계에 편승한 의사결정이라는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사회에서 반대표를 행사한 이문영
2026-04-09 08:24 이돈섭 기자
Fed 이코노미스트 출신 사외이사가 점검하는 리스크는
"리밸런싱은 큰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기존 사업을 더 건실하게 만들지 새로운 사업을 펼칠지 원점으로 돌아가 보죠. SK디스커버리 사외이사진은 여러 사업을 각자 프레임워크에 놓고 봅니다. 저는 거시경제 흐름 속에서 포트폴리오가 조화를 이루는지, 환율·무역 질서 변화에 따른 리스크 수준은 어떤지 분석해봅니다."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사진)는 S
2026-02-23 08:48 김형락 기자
베테랑 사외이사 열전 Free
미래에셋 노하우 전파하는 4인방
미래에셋그룹 전문 경영인을 지낸 일명 '박현주 사단' 4인방은 국내 주요 기업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다. 창업 멤버인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경영 고문과 구재상 케이클라비스 대표이사(회장), 창업 초기에 합류한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경영 고문과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고문이 미래에셋그룹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다른 기업 이사회에 전하고 있다. 최 전 고문은 현대
2025-06-11 14:06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