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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익' 묻는 주주에 "합산가치 오를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연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분할하면 주주에게 무슨 이익이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재상장 이후 두 회사의 합산 가치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카카오AI는 본업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카카오X는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 자회사 실적이 평가받으면서 할인율이 줄어든다는 논리
2026-10-21 12:40 이종현 기자
코인원 오너십 분석
한투증권, 지분 매개 법인 공략 창구 확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코인원에 800억원대 투자를 결정하며 OKX와 함께 3대 주주로 등극했다. 그동안 시장에 보인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의 관심을 증명하며 공동 오너십 체제를 통한 코인원의 새로운 시대를 알렸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의 주요 주주인 만큼 이전부터 코인원과 간접적인 관계를 맺었고 잠재적인 투자 후보군으로 여겨졌던 바 있다. 코인원 지분
2026-09-18 10:02 이민우 기자
카카오 리스트럭쳐링
김범수, 지배력 보전 가능한 외자 유치 통로 열었다
카카오가 카카오X와 카카오AI로의 인적분할을 단행하면서 그룹 지배구조의 구심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지배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카카오톡과 AI사업을 카카오AI로 이관해 분리함에 따라 김 센터장은 향후 AI 관련 외부 투자 유치 시 이전보다 지배력 감소에 대한 부담은 한결 덜게 됐다.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카카오AI의
2026-08-26 08:02 이민우 기자
카카오 리스트럭쳐링 Free
지주사 전환 대두…인베·금융 교통 정리 주목
카카오가 기존 카카오톡 사업을 인적분할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을 제외한 기존 카카오의 존속법인의 지주사 전환 가능성도 부상했다. 카카오에서는 향후 지주사 전환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존속법인이 분할 이후 보유한 자산 중 과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등 자회사 지분으로 채워질 확률이 높아 교통정리는 불가피하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2026-08-21 15:05 이민우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 “대규모 이사회, 다양성 강점”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는 PE 대표로서 케이뱅크의 전체 상장 과정을 함께 했던 인물이다. 그는 주로 VC 업계에서 활동하는 투자가인데 케이뱅크 이사회를 통해 그동안 겪었던 특별한 경험과 소감들을 더벨과 인터뷰를 통해 공유했다. 그는 은행권 후발주자인 케이뱅크 역시 기존 국내 은행 이사회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만 대규모 이사회로서 가
2026-08-21 14:54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
카카오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