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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리스트럭쳐링
김범수, 지배력 보전 가능한 외자 유치 통로 열었다
카카오가 카카오X와 카카오AI로의 인적분할을 단행하면서 그룹 지배구조의 구심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지배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카카오톡과 AI사업을 카카오AI로 이관해 분리함에 따라 김 센터장은 향후 AI 관련 외부 투자 유치 시 이전보다 지배력 감소에 대한 부담은 한결 덜게 됐다.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카카오AI의
2026-08-26 08:02 이민우 기자
카카오 리스트럭쳐링 Free
지주사 전환 대두…인베·금융 교통 정리 주목
카카오가 기존 카카오톡 사업을 인적분할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을 제외한 기존 카카오의 존속법인의 지주사 전환 가능성도 부상했다. 카카오에서는 향후 지주사 전환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존속법인이 분할 이후 보유한 자산 중 과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등 자회사 지분으로 채워질 확률이 높아 교통정리는 불가피하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2026-08-21 15:05 이민우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 “대규모 이사회, 다양성 강점”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는 PE 대표로서 케이뱅크의 전체 상장 과정을 함께 했던 인물이다. 그는 주로 VC 업계에서 활동하는 투자가인데 케이뱅크 이사회를 통해 그동안 겪었던 특별한 경험과 소감들을 더벨과 인터뷰를 통해 공유했다. 그는 은행권 후발주자인 케이뱅크 역시 기존 국내 은행 이사회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만 대규모 이사회로서 가
2026-08-21 14:54 김태영 기자
정진호 케이뱅크 의장 "이사회는 실패를 본다"
"경영진은 성장의 가능성과 속도를 봅니다. 이사회는 그 성장이 지속 가능한지, 전제가 제대로 갖춰졌는지를 봅니다." 정진호 케이뱅크 이사회 의장(사진)은 경영진과 이사회의 역할을 이렇게 구분했다. 경영진이 성공 시나리오를 짠다면 이사회는 반대편에서 실패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성장 과정에서 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이 흔들릴 가
2026-08-11 11:39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인터넷은행, 이사회 구성 앞섰지만 경영성과에 발목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이사회 평가 성적에서 공통점이 나타났다. 중위권 성적을 차지한 양사는 일반 은행 11곳과는 평가 영역별로 구분되는 특성이 있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이사회 구성과 견제기능 영역에서는 강점을 보였다. 다만 우수한 짜임새에도 이사회 활동을 외부로 알리는 지표에서는 일반 은행에 미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경영
2026-08-10 15:27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
카카오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