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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익' 묻는 주주에 "합산가치 오를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연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분할하면 주주에게 무슨 이익이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재상장 이후 두 회사의 합산 가치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카카오AI는 본업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카카오X는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 자회사 실적이 평가받으면서 할인율이 줄어든다는 논리
2026-10-21 12:4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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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씨앤씨, 합병 완료…이사회 '3인 체제' 유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추진해 온 스토리 부문 자회사 합병 작업이 마무리됐다. 통합법인 삼양씨앤씨는 피합병법인들의 주력 사업목적을 그대로 받아 안았지만 이사회는 인원 추가 없이 기존 체제를 유지하며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씨앤씨는 이달 1일 인타임과 필연매니지먼트에 대한 흡수합병 등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인타임과 필연매니지먼
2026-10-20 06:59 서지민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카카오페이, 주주환원정책·배당 미비…대표·의장 겸임도 감점
카카오페이는 주주에게 정보를 알리는 정보접근성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주주환원정책을 세우지 않았고 최근 3개 사업연도 동안 배당을 하지 않았다. 정보접근성 평점은 5점 만점에 3.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4점보다 0.4점 낮다. 카카오페이의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에 못 미친 유일한 영역이다. 이사회 구성은 3
2026-10-15 17:06 김예린 기자
카카오페이, 평가체계 강점…재선임에도 반영
카카오페이는 이사회 평가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와 위원회, 독립이사를 대상으로 매년 자가평가를 하고 그 결과를 독립이사 재선임에 참고한다. 그 결과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3.9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2점보다 0.7점 높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과의 격차가 가장 크다. 이사회와 위원회
2026-10-15 17:00 김예린 기자
카카오페이, 평가 체계 갖추고 회의 활발
카카오페이 이사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웃도는 평가 점수를 받았다. 215점 만점에 154점으로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0.6점 높다. 이사회와 위원회, 독립이사의 활동을 매년 스스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독립이사 재선임에 참고한다. 이사회와 위원회 회의도 자주 열렸다. 6개 영역 가운데 100개사 평균에 못 미친 곳은 정
2026-10-15 16:57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