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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총 연 유니슨, 주식병합 통과 속 부결 안건은
국내 풍력발전 터빈 제조기업 유니슨이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사업목적 추가와 동전주 퇴출 대응을 위한 주식병합 등 주요 안건을 가결했다. 반면 이사회 결의요건 완화 안건과 소액주주들이 제안한 주주권익 보호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해상풍력 진출·동전주 탈출' 속도…이사회 요건 완화는 고배 유니슨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2026-10-07 10:43 김서영 기자
지배구조 분석 유니슨 Free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 지배력 더 키운다
명운산업개발이 국내 풍력발전 터빈 제조기업 유니슨에 대한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전환사채(CB)에 대한 보통주 전환청구권 행사를 단행하며 보유 지분을 더욱 늘렸다. 유니슨은 CB 상환 부담을 털어내고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2030년 매출 1조원 달성' 목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31일 명운산업개발은 제17회 C
2026-09-01 15:13 김서영 기자
비그림파워코리아, 지분 매입 행렬 동참
국내 풍력발전 터빈 제조기업 유니슨에 대한 지분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이 관계사 삼해이앤씨를 앞세워 유니슨 주식을 장내 매수한 데 이어 비그림파워코리아(B.Grimm Power Korea)도 지분 매입 행렬에 동참한다. 명운산업개발을 중심으로 한 투자금 수혈로 유니슨의 재무 체력이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비그림파워코리아와의
2026-08-14 09:45 김서영 기자
삼해이앤씨 동원한 명운산업개발, 지배력 강화 속도
국내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새로운 주주로 삼해이앤씨를 맞이했다. 삼해이앤씨는 유니슨의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의 관계사이자 최근 급성장 중인 해상풍력 EPC(설계·시공·조달) 전문기업이다. 이번 지분 매입을 통해 최대주주 측의 책임경영 의지를 명확히 하고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삼해이앤씨, 유니슨 주식 장내매수
2026-08-06 12:59 김서영 기자
이사회 분석 두산에너빌리티 Free
관료·재무 축 유지 속 공학 전문가 전면 배치
두산에너빌리티 이사회는 사외이사 구성을 통해 일정한 ‘전문성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왔다. 관료 출신 인사를 축으로 재무·법률 전문성을 병행하는 구조가 장기간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공학 전문가를 새롭게 전면에 세우는 변화가 감지됐다. 사업 특성과 대외 환경을 반영한 인선 흐름이 읽힌다. ◇관료 출신 축 유지, 재무 전문가도 끊이지 않
2026-02-26 15:55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