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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엔텍 첫 오너 경영체제, 허철홍 부사장 의장도 겸임
올해 허철홍 부사장의 대표 선임으로 오너 경영체제로 전환한 GS엔텍이 사내이사부터 기타비상무이사까지 이사회를 개편했다. 허 부사장이 대표 부임과 함께 이사회 의장직을 겸임했고 신사업과 시너지를 낼 계열사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한 점이 눈에 띈다. 허 부사장은 지난해 말 그룹 임원인사를 통해 GS엔텍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직전까지 GS엔텍의
2026-06-17 07:40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대한토지신탁
사내이사진도 재편…군 출신 전문가 합류
대한토지신탁이 군 시설사업 분야 전문가를 사내이사진에 합류시키며 경영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부동산 개발과 리츠 사업에 이어 건설 및 공공개발 역량까지 보강하면서 새로운 사내이사 3인 체제를 완성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경한 전 사단법인 한국건설연구원 연구원장을 경영부문 이사로 선임했다. 이 이사는 동국대학교에서 건축시공 및 건설관
2026-06-16 15:48 이영아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LS그룹, 준수율 60% 달성…승계정책·감사 독립성 과제
LS그룹이 올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60%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개선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주주총회 운영 방식 개선 등을 통해 충족 항목을 늘린 결과다. 다만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과 독립적 내부감사부서 설치, 사외이사 의장 체제 등 주요 항목은 여전히 미준수 상태로 남아 있다. 시장에서는 준수율 개선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2026-06-10 10:53 김정훈 기자
녹십자홀딩스, 내부거래위원회 신설…계열거래 사전 통제 강화
녹십자홀딩스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고 계열거래 통제 장치를 보강했다. 기존에는 오너 일가가 포함된 사내이사 중심 경영위원회가 특수관계인 거래 심의를 맡았지만 올해부터 사외이사가 다수 참여하는 별도 위원회로 심의 라인을 분리했다. 그룹 규모가 커짐에 따라 지주사 역할을 감안한 선제적 정비로 풀이된다. 2026년 녹십자홀딩스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2026-06-09 15:17 김성아 기자
준수율 66.7% 이노션, '선임사외이사'로 보강
이노션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정기주주총회 4주 전 공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일부 항목 점수가 조정된 영향이다. 다만 이노션은 선임사외이사 제도와 사외이사회 신설, 리스크 보고 프로세스 도입 등을 통해 이사회와 내부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콘텐츠·데이터·디지털 옥외광고(DOOH) 중심 사업 확장
2026-06-09 10:16 김정훈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