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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기가비스, 순현금에 배당 유지…독립이사 출석률 절반 이하
기가비스는 경영성과 4개 지표 가운데 3개에서 만점을 받았다. 보유 현금이 차입금을 웃돌고 주주환원율도 비교 기준의 두 배를 넘었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1.2점 높았다. 반면 참여도는 평균에 크게 못 미쳤다. 독립이사 2명은 이사회에 각각 절반 이하만 참석했고 독립이사 교육도 실
2026-10-26 11:19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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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플랙트그룹 이사회 'DX 임원' 대거 투입
삼성전자가 지난해 2조원이 넘는 금액을 투입해 인수한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이사회에 큰 변화를 줬다. 이사회 구성원이 대폭 확대됐고 디바이스경험(DX·Device eXperience)부문 경영진이 대거 선임됐다. 신임 이사회 멤버 중에서는 윤준오 삼성전자 하만협력팀장(부사장)이 눈길을 끈다. 다른 경영진은 DX부문 휘하 생활
2026-03-09 12:59 김경태 기자
지배구조 분석 하만 Free
오디오 명가에서 전장 리더로, 삼성과 확실한 '시너지'
하만 인수는 삼성전자의 자동차 전장사업 진출 가속화를 목적으로 한 만큼 인수 이후 하만의 전장사업부는 최우선 전략 영역으로 부상했다. 하만의 전장사업 부문은 삼성전자의 인수 전에도 전체 매출의 6할을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았다. 현재 최고 경영진 구성에서도 자동차 부문 전문가이자 이 부문 사장인 크리스티안 소보트카가 CEO를 맡고 있다. 삼성전자의 자
2025-08-18 08:00 허인혜 기자
NYSE에서 비상장사로, 180도 달라진 이사회 구성
하만이 삼성전자에 인수되기 직전인 2016년 12월, 마지막 이사회 멤버를 위임하기 위한 이사회가 열렸다. 10명의 이사 후보가 주주들에게 위임장 자료를 통해 제시됐다. 10명 중 9명이 독립(independent) 이사로 명시돼 있다. 명확하게 사외(독립)이사 중심의 이사회를 꾸렸다.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로서 의무가 확실했기 때문이다. 현재 하만이
2025-08-13 15:04 허인혜 기자
인수 초부터 독립성 강조 '방향은 삼성' '운영은 하만'
"하만은 삼성의 자회사로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손영권 전 삼성전자 사장(현 하만 이사회 의장)이 이끄는 이사회의 감독을 받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2017년 3월 하만 인터내셔널 인수 완료를 알리는 글을 통해 하만의 지배구조를 어떻게 구축할 지를 공표했다. 인수 소식이 처음으로 알려진 2016년 11월에도 하만은 현 경영진에 의해 운
2025-08-06 13:56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