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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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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SK, 디스커버리 계열이 절반…법조·에너지 두축
SK그룹의 전관 사외이사 영입은 중간지주사인 SK디스커버리 아래 계열사가 주도했다. 지난 10년간 이뤄진 퇴직공직자의 SK그룹 사외이사 취업심사 가운데 절반이 SK디스커버리 계열이었다. 범위를 SK그룹 전체로 확장하면 크게 법조계와 에너지공기업 출신 인사가 사외이사 취업심사의 두축을 이뤘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공
2026-07-02 14:12 김동현 기자
롯데, 전방위 전관 영입 2020년 이후 법조 경제 관료 선호
롯데그룹은 상장사, 비상장사를 가리지 않고 전직 관료 출신 사외이사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대기업집단이다. 2016년부터 10년간 롯데그룹 사외이사 취업을 위해 심사받은 전직 관료만 27명이며 이중 25명이 취업가능·승인 결과를 받아 그룹 이사회에 진입했다. 롯데정보통신(현 롯데이노베이트)에서 시작한 비상장사의 전관 사외이사 영입은 롯데물
2026-06-29 15:59 김동현 기자
Board Change Free
한전산업개발, 달라진 이사회 면면 공영화 향방 눈길
한전산업개발은 올해만 총 3번의 주주총회를 계획하며 이사회 구성원을 다수 변경했다. 지난해 말 대비 이사의 절반 이상이 교체됐고 주요주주인 한국자유총연맹과 한국전력 등에서 경영, 기획 조직에서 중추를 담당했던 인력들이 투입됐다. 이사회 면면이 크게 바뀜에 따라 한전산업개발 지분 인수 향방의 변화도 주목된다. 한국자유총연맹과 한국전력은 지난 몇 년간 지
2026-06-24 14:19 이민우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사실 엔비디아를 샀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한국거래소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다. 6월 22일 종가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2080조원을 기록하며 삼성전자(2066조원)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26년만의 일이다. 삼성전자는 1999년 이후 지금까지 줄곧 한국 거래소의 시가총액 1위를 유지했다. 참고로 앞선 시가총액 1위 기업은 SK텔레콤(1990년대 후반
2026-06-23 07:58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이사회 분석 효성중공업 Free
이사회 9→7인 축소, 집중투표제 대응 평가
효성중공업이 3개월간 공석 상태였던 사외이사 자리를 채우며 이사회 재정비를 마쳤다. 정기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의 반대로 정관 변경안이 부결되면서 미뤄졌던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재선임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의결됐다. 이번 선임으로 효성중공업은 전력 분야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다시 확보했다. 동시에 올해 들어 사내이사 수를 줄이면서 이사회
2026-06-05 08:30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