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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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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사회 분석 효성중공업 Free
이사회 9→7인 축소, 집중투표제 대응 평가
효성중공업이 3개월간 공석 상태였던 사외이사 자리를 채우며 이사회 재정비를 마쳤다. 정기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의 반대로 정관 변경안이 부결되면서 미뤄졌던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재선임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의결됐다. 이번 선임으로 효성중공업은 전력 분야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다시 확보했다. 동시에 올해 들어 사내이사 수를 줄이면서 이사회
2026-06-05 08:30 안정문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한국전력, 내부출신 상임감사에 국민연금 포함 40% 반대표
국민연금이 한국전력 상임감사위원 선임 안건에 6년 만에 반대했다. 한국전력 이사회가 내부 출신 인사를 처음으로 상임감사위원 후보로 올린 가운데 국민연금은 독립성 기준을 문제 삼아 제동을 걸었다. 선임은 의결됐지만 40%에 가까운 반대표가 발생했다. 국민연금은 최근 5년 이내 회사에서 상근 임직원으로 근무했다는 점을 반대사유로 제시했다. 한국전력의 상임
2026-05-22 11:08 안정문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일진글로벌그룹, 2세 체제 안착에도 내부 중심 지배구조
일진글로벌그룹이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처음 편입됐지만, 핵심 계열사 이사회는 여전히 사내이사 중심으로 꾸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가 없어 사외이사 선임 의무는 없지만, 오너와 내부 임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는 향후 지배구조 측면의 점검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창업주 고 이상일 전 회장이 베어링 국산화를 기반으로 그룹을 키운 뒤 20
2026-05-15 11:23 안정문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코스피200 우상향의 조건
오래된 술은 왜 비쌀까. 30년된 위스키 맥캘란이 병당 1000만원에 팔린다는데. 단순히 오크통에서 보낸 시간의 값이라기엔 지나친 거품처럼 들린다. 하지만 가치를 빚어내는 비밀은 숙성이 아닌 여과(濾過)에 있다. 맥캘란은 유독 작은 증류기를 쓴다. 작을수록 구리 접촉면이 넓어 불순물을 많이 거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술의 격은 증류가 끝나는 순간
2026-04-06 07:54 고진영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Free
삼성물산, 재무에서 바이오로 바뀐 백그라운드
삼성그룹은 '뱅커'로 활동한 기업인을 사외이사로 선호한다. 삼성SDI, 삼성화재, 삼성E&A가 전직 은행장과 부행장을 사외이사로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기관 투자자와 네트워크를 고려해 글로벌 투자업계 전문가에게 이사회 한 석을 배정했다. 라이프 사이언스를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삼성물산은 최고재무책임자(CFO)에서 글로벌 제약사 경영진으로 기업인 출신 사
2026-03-05 08:36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